[문화뉴스 MHN 이지현 기자] 23일 0시경, 인천 및 서울 등에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눈이 내려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오늘(23일) 0시 10분 기상청 속보에 따르면 서울, 경기도와 강원 영서, 충남북부에 눈이 오는 지방이 존재했다. 서울, 경기 서해안은 천둥과 번개가 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3일) 아침까지 일부 중부내륙에 많은 눈이 내릴 예정이다. 오늘(23일) 오전 날씨는 서울 0도, 대전 0도, 광주 0도, 춘천 -4도, 청추 -1도, 전주 0도, 강릉 1도,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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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2018.02.23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