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다래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전 수영 국가대표 정다래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정다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뜨자마자 #에라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래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정다래는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 게임 수영 여자 평영 200m 금메달을 획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2년에는 제30회 런던 올림픽 여자 수영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문화뉴스 이충희 기자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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