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올해 5월부터 시행된 신토익으로 인해 많은 수험생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듣기와 동시에 도표나 그래프 분석까지 요하는 혼합 유형이 추가되었고, 독해지문량의 증가로 고득점 획득이 쉽지 않아졌기 때문이다. 

2017년부터는 7급 공무원 영어시험을 토익 점수로 대체할 수 있고, 2018년부터는 9급 공무원 영어까지로 확대되는 등 토익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취업준비부터 승진까지 토익점수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지라 신토익 고득점 획득을 위해 겨울방학 수험생들의 발길이 토익 학원으로 향하고 있다. 목표 점수를 확실하게 달성하려면 겨울방학이야말로 결정적인 기회라고 할 수 있다. 
 
그중 '건대 YBM 어학원'이 주목받고 있다. 건대 YBM 어학원의 '슈퍼스타 토익'은 건대 지역에서 가장 많은 수강생이 선택한 토익 강의로 전 타임 마감과 900점 이상의 고득점자를 다수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신토익 변화에 맞춰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최첨단 시스템과 적중률 높은 자료, 철저한 스터디 관리, 단기 고득점 달성을 위한 노하우와 실제 토익시험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유명하다.
 
신토익 RC는 무엇보다 정확한 독해력이 관건인데, 슈퍼스타 토익은 Part 5 유형 정리를 통해 10분 안에 빠르게 정답을 맞출 수 있게 하고, Part 6~7은 매일 ETS가 엄선한 양질의 지문으로 독해량을 쌓아 단기에 신토익 고득점을 만들어 주는 수업이다. 또한 신토익 LC는 새로운 문항들은 주어진 시각정보를 빠르게 이해하고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과 분석력을 필요로 하는데, 슈퍼스타토익은 토익 출제 기관 ETS가 제공한 기출 자료를 활용한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자료로 집중 강의하여 수강생들의 점수를 단기간에 급상승 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건대 YBM 슈퍼스타 토익을 맡고 있는 RC 박자은 강사와 LC 김랑 강사는 YBM e4u에서 수차례의 정기 토익 공식 해설 강의를 해왔던 베테랑 강사다. 
 
수차례 토익 990점 만점 기록을 가진 RC 박자은 강사는 "RC는 정답의 이유뿐만 아니라 나머지 3개가 오답이 되는 이유까지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 실력이 된다"며 "틀린 문제에 대한 선생님의 철저한 풀이를 듣고 자신만의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이 고득점의 지름길"이라고 조언했다.
 
뉴욕 사립 명문대학원 출신인 LC 김랑 강사는 "많은 학생들이 LC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고민하는데, 어느 부분이 정답의 근거가 되는지를 정확히 듣고 제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슈퍼스타 토익만의 LC 만점 비결"이라고 전했다.
 
한편 건대 YBM 어학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단기간에 토익점수 향상을 노리는 학생들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벌써 1월 겨울방학 강좌 신청을 위한 수강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조기마감이 예상되므로 미리 신청을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건대 YBM 어학원은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1~2월 강좌를 동시에 등록하면 4만원 상당의 토익응시권 증정, ETS 토익교재 무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있으며, 수능생 등록 시 20% 할인, 건국대, 한양대, 세종대 학부생에게는 10%의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우수 학생들에게 백화점 상품권, 외식 상품권, 시험 전날 간식 등 각종 이벤트 선물들을 준비했다고 한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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