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렉스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가수 알렉스와 조현영이 결별 소식을 알린 가운데 알렉스의 근육이 시선을 끌고 있다.

과거 알렉스는 인스타그램에 "둥글넙적하죠? 조만간 다시 선을찾고. 다시올리겠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알렉스는 덤벨을 양손에 들고 있다. 특히 탄탄한 근육과 함께 굵은 핏줄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알렉스와 조현영은 2015년 10월에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1년 4개월 만에 이별이다.

문화뉴스 이충희 기자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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