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방학을 맞아 어린이 공연 소식이 활발한 개막 소식을 전합니다. 한일 공동제작 애니메이션이었던 '프리파라'가 영상장비와 무대 연출의 조화로 어린이 팬들을 만나고자 합니다. 오는 25일 개막 예정인 뮤지컬 '프리파라'는 프리티켓을 빼앗길 위기에 놓인 라라와 소피,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뮤지컬은 다음 달 26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극장 용에서 공연됩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주요기사
관련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