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바리톤 안갑성이 문화뉴스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말을 남겼다. 안갑성은 토크, 클래식, 팝, 크로스오버, 동요까지도 가능하게 여러 채널을 가진 팀 '이지라디오'로 활동하고 있다. 안갑성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관객들이 공연을 보는 동안에 핸드폰 볼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재밌는 공연을 선보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 바리톤 안갑성 ⓒ 문화뉴스 DB

문화뉴스 박다율 인턴기자 1004@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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