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0건)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영화 속에서도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미리 알고 보는 것은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그래서 영화 '그린북'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세 가지를 말하고자 한다.관전 포인트 1 실화를 다룬 영화영화 '그린북'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하늘이 내린 뮤지션이라는 극찬을 받은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운전사 '토니 발레롱가'의 실제 이야기를 다뤘다. 돈 셜리는 18세에 보스턴 팝스의 심포니에서 데뷔했으며, 1955년 발매했던 첫 앨범에 대해 에스콰이어로부터 '음악계에서 아마도 가장 재능이 뛰어난 피아니스트'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영화 속에서도 돈 셜리의 음악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제작진은 돈 셜리의 음악을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었고 실제 그가 즐겨 연주했던 곡들을 OST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돈 셜리를 몰랐던 사람들도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그의 팬이 될 것이다.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토니 발레롱가의 아들인 닉 발레롱가의 공헌이 있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긴 것이 바로 닉 발레롱가이다.

해외영화 | 송형준 기자 | 2018-12-27 19:07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는 단지 다른 색의 피부와 다른 언어를 쓴다는 이유로 개인을 무시하는 인종차별이 발생하고 있다. 오랜 역사를 거쳐서 인종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과 인식 개선을 해왔지만, 여전히 인종 차별은 존재하고 있다. 그렇기에 영화 '그린북'이 현대 사회에 전달하는 메시지는 아직도 매우 중요하다.'그린북'의 뜻그린북은 1936년부터 1966년까지 출간돼 흑인 전용 여행 가이드북을 말한다. 당시에는 흑인들이 아무 곳에서 숙박하거나 식사를 할 수 없었다. 그래서 흑인 여행자들이 이용 가능한 숙박 시설, 레스토랑, 주유소 등의 정보가 들어있는 책자가 발매됐다. 그래서 여행하는 흑인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시대적 배경영화 ‘그린북’은 1960년대의 미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1960년대 미국은 마틴 루터 킹 등 흑인 운동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이다. 그들의 노력으로 1963년에는 미국 흑인 역사박물관이 세워진 시기이다. 흑백 갈등이 심하던 시절 흑인의 역사를 보존하고 권리를 신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하지만 그런데도 흑인을 차별하는

해외영화 | 송형준 기자 | 2018-12-27 18:09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날이 점차 건조해지면서 가습기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맞추어 시중에는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물론이고, 모양과 크기까지 천차만별이 제품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그래서 가습기의 효능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알아보려 한다.가습기의 효능겨울철에 난방을 틀면 실내가 금방 건조해진다. 건조함을 없애기 위해서는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야 하는데, 날씨가 추워지고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창문을 열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가습기가 필요하다.만약 건조한 실내 상태가 지속된다면 각종 먼지들이 공기 중에 떠오르게 된다. 그리고 많은 먼지를 흡입하게 되면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일례로 천식, 비염 등을 앓고 있다면 더욱 질병이 악화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아토피와 같은 피부 질환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사용 방법1. 적정 습도 확인하기겨울철 적정 습도는 50% 정도 이다. 따라서 실내 습도를 측정한 후에 적정 습도를 비교하여 가습기를 사용해야 한다.2. 청결 유지가습기는 미생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가습기를 주기적으로 세척함으로서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건강정보 | 송형준 기자 | 2018-12-26 16:45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자기 삶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누구나 자기만의 고민이 있고 걱정이 있다. 그리고 사소한 고민들과 걱정들이 쌓이면 삶의 만족도는 떨어지기 마련이다.이에 대해 책 '세상은 됐고 나를 바꾼다'의 작가 DJ 래피는 자기 근심에 쉽게 빠지는 사람들에게 "내 맘대로 안 되는 이 세상, 거기다 삿대질 해봐야 안 변한다!"고 말한다.그리고 태도, 생각, 공부, 인간 관계, 습관이라는 주제로 묶은 69편의 짧은 글 속에서 그는 좀더 여유 있고 좀더 편하게 살아가기 위한 소소한 스킬을 들려준다. 그 중 몇 개를 간단하게 살펴보자.▲ 세상일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우리는 늘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것을 괴로워한다. 나름 노력도 한 거 같은데,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더 괴롭다. 그러나 이 세상 대부분의 일도, 사람도 내가 원하는 대로 잘 되지 않는 게 기본값이다. 우리는 늘 기본값을 망각한다.어떤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원하고 꿈꾸는 대로 다 이루어진다고 생각해보자. 그런 능력을 두고 우리는 초능력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초능력자가 아니다. 원래 세상일은 내 마음대로 잘 안 되는 게 정상이다.

신간 | 송형준 기자 | 2018-12-26 15:09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조지 클루니는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은 인물이다. UN 평화 대사로 임명됐을 만큼, 사회적이고 국제적인 이슈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노력한 사람이다. 일례로 다푸르 사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수단에 머물면서 TV 프로그램을 제작했다.하지만 처음에 조지 클루니가 유명해질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작품 활동 덕분이다. 그는 출중한 외모뿐만 아니라 연기력, 제작 능력까지 인정받은 할리우드 배우이자 감독이다. 골든 글로브상을 다섯 차례 수상했고 아카데미상도 두 차례 수상했다.2015년에는 영화계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그렇다면 조지 클루니가 걸어온 길을 그의 작품 활동들을 통해 살펴보자. 1. 오션스 일레븐(2001)영화 '오션스 일레븐'은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영화이다. 설이나 추석 연휴 기간에 영화 채널에서 많이 방영됐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아무 생각 없이 즐기기 좋은 영화이다. 주인공 대니 오션이 교도소에서 출감하자마자 라스베가스 카지노를 털기 위해서 계획을 짜고 실행하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오션스 일레븐의 성공

무비스타 | 송형준 기자 | 2018-12-26 14:14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지난 17일 스위스 니옹에서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조 추첨이 진행됐다. 전세계 축구 팬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있는 클럽 대항전인만큼 어느 팀이 맞붙게 되었는지 살펴보려 한다. 그리고 조별리그 기록을 바탕으로 어느 팀이 더 우위를 보이게 될 지 예상해보자. 1. AS 로마 VS FC 포르투AS 로마(이탈리아)는 G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3승 3패를 기록하며 승점 9점을 획득했다. 사실 AS 로마는 이탈리아 리그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상위권 경쟁에서 밀려나 10위에 위치해있다.FC 포르투(포르투갈)은 D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무려 5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16점을 획득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약한 팀들과 조별리그 경기를 펼쳤던 만큼, 이번 16강 토너먼트가 FC 포르투의 전력을 확인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조별리그 기록을 살펴보면 AS 로마는 11골 8실점을 기록했다.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불안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에 조별리그에서 FC 포르투(포르투갈)는 15골 6실점을 기록하여 공격과 수비 균형이 잘 갖추어졌다.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파리 생제르

스포츠 | 송형준 기자 | 2018-12-24 15:50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24일 새벽에 열린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토트넘과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2골 1도움 외에도 활발한 드리블 돌파와 날카로운 패스로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그래서 에버튼 전 손흥민의 주요 장면을 살펴보려 한다. 전반 12분 드리블 돌파상대 진영 왼쪽에서 손흥민은 상대 수비수를 가볍게 제치고 정확한 크로스까지 성공시켰다. 공은 정확하게 트리피어 발 앞으로 갔고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아쉽게도 막혔다. 전반 26분 시즌 7호골토트넘이 전반 볼 점유율을 더 가져갔지만, 토트넘 수비진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전반 20분 에버튼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칼버트 르윈의 패스를 받은 시오 월콧이 골을 넣었다.선제골을 먼저 내준 상황에서 전반 26분 손흥민의 골 결정력이 빛났다. 케인이 상대 진영으로 달려가는 손흥민을 향해 정확한 논스톱 패스를 내어줬고 상대편 골키퍼와 수비수가 부딪히면서 공이 손흥민에게 흘렀다. 그리고 골문이 비어진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차서 성공시켰

스포츠일반 | 송형준 기자 | 2018-12-24 13:00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날이 추워지면서 제철 수산물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인해 마음대로 먹지 못하는 아쉬움이 존재한다. 그래서 다양한 수산물들을 볼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축제를 소개하고자 한다.지난 22일 경남 거제시를 대표하는 생선인 대구와 각종 수산물을 소개하는 제12회 거제 대구 수산물 축제가 개막했다. 대구 집산지인 장목면 외포항에서 오는 23일까지 축제가 열린다.축제 이름 그대로 거제 앞바다에서 갓 잡은 대구와 각종 수산물을 싼값에 살 수 있다. 축제위원회는 신선한 대구살, 대구내장을 넣고 푹 끓인 별미 대구떡국을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내놓는다.먹을거리뿐만 아니라 수산물 경매, 맨손으로 활어 잡기, 트로트 콘서트, 국악한마당 등 행사가 방문객들을 즐겁게 한다.올해는 생대구를 절단하고 손질해 배달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축제 장소인 외포항은 매년 11월∼이듬해 3월까지 거제도 일대에서 잡힌 대구가 모이는 항구다. 대구뿐만 아니라 물메기, 아귀, 문어 등 갓 잡힌 신선한 수산물 경매가 매일 새벽 이뤄진다.수산물을 좋아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고 싶다면 한 번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축제·나들이·데이트 | 송형준 기자 | 2018-12-23 14:43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겨울에 가장 인기있는 지역 중 하나가 강원도이다. 특히 다양한 축제들이 열리면서 방문객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강원도 화천이다.강원도 화천에서는 화천 산천어 축제가 열린다. 그리고 지난 22일 붐 조성을 위한 선등거리 점등행사가 22일 오후 화천읍 도심 거리에서 열렸다.선등거리 점등식은 내년 1월 5일 개막하는 산천어축제를 앞두고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자 축제장 주변 거리에 등(燈) 2만7천여개에 불을 밝히는 행사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을 야간에 불을 밝힌 도심으로 유도하겠다는 게 취지다.이날 점등식은 오후 6시에 행사 참석자들이 버튼을 눌러 일제히 불을 밝히고, 유명가수가 출연하는 공개방송 순으로 열렸다. 중앙로 거리 상공에 내걸린 등 2만7천개는 화천의 인구수(2만7천명)로 주민의 소망을 담아 내걸린 것이다.또한 오후 5시20분에 서화산 다목적광장에서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도 개장했다. 중국에서 온 빙등 전문가들이 만든 세계 건축물 미니어처 30여점의 얼음 조각이 화려한 조명과 함께 설치됐다.강원도 화천 방문객들이 보다 다양한 야외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날 개장을 기념해 하루 동안 무료

축제·나들이·데이트 | 송형준 기자 | 2018-12-23 14:36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2018 동계올림픽의 영향으로 강원 평창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드리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평창을 방문하려고 계획 중인 관광객들을 위해 겨울 축제를 소개하려 한다. 강원 평창 지역 대표 겨울축제인 송어축제가 22일 개막해 내년 1월 27일까지 계속된다. 평창송어축제는 지난 겨울 올림픽 붐을 타고 내·외국인 51만명이 방문했다.이날 개막식에서는 눈 광장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낚시 표 구매자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열고 3명에게 황금패를 증정했다.'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 하는 겨울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송어 축제는 오대천을 막아 조성한 4개 구역 총 9만여㎡의 얼음 위에서 동시에 5천 명이 낚시를 즐길 수 있다.올해 처음 조성한 텐트 낚시터는 온라인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어린이 전용 실내낚시터에서 송어를 낚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축제의 백미는 송어 맨손잡기이다. 하루 2∼3회 운영하며 한 번에 50명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게다가 하루 세 돈씩 모두 111돈의 황금을 경품으로 내걸어 참가자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한다송어는 축제 기간 총 75t 가량을

축제·나들이·데이트 | 송형준 기자 | 2018-12-23 13:55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1월이 다가옴에 따라 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그럼에도 야외로 놀러나가는 사람들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한 분들을 위해 겨울 축제 하나를 소개하려 한다.경남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인 거창 금원산 얼음 축제가 오는 28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거창 금원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린다.올해 축제 주제는 '모두가 즐기는 얼음 축제'다. 이 축제에서는 30여점의 각종 얼음조각과 1㎞ 길이 얼음계곡이 나들이객을 맞이한다. 추운 날씨를 차가운 얼음을 즐기면서 이겨낼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또 470㎡의 얼음 썰매장, 70m 길이의 얼음 미끄럼틀, 컬링장 2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체험 행사가 있다. 얼어붙은 얼음폭포도 감상할 수 있고 자연 친화형 휴양시설인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 야영데크 시설에서 휴식할 수도 있다.김승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장은 "금원산 얼음 축제는 경남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를 뛰어넘어 전국에서 찾아오는 겨울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얼음 축제를 더 확장하고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추운 날씨 속에서 집 안에만 있기 보다는 야외 활동

연극·뮤지컬 | 송형준 기자 | 2018-12-23 13:44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오는 22일 동지를 맞아 대표적인 동지 음식인 팥죽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동지는 24절 후의 스물두 번째 절기를 말한다.또한 동지는 작은 설이라고도 불린다. 태양의 부활이라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설 다음가는 작은 설로 대접한다. 그리고 일 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기도 하다.동지 대표 음식동지에 먹는 대표적인 음식은 팥죽이다. 과거에 팥을 고아 죽을 만들고 새알을 넣고 푹 끓인 후에 사당에 올려 고사를 지냈다. 그리고 집안 곳곳에 팥죽을 놓아두었다가 식은 다음에 식구들이 모여서 먹었다.또한 전통적으로 팥죽이 집 안에 있는 악귀를 모두 쫓아낸다고 믿었다. 팥의 붉은색이 양색이라서 음귀를 쫓는 데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짓날에 팥죽을 쑤어 사람들이 드나드는 대문이나 문 근처의 벽에 뿌리는 행위를 하기도 했다. 팥의 효능주술적인 의미 외에도 팥죽은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팥죽은 비타민 B1이 풍부하다. 비타민 B1은 당질을 에너지로 변화시켜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한 라이신, 아미노산 등의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출산을 앞둔 임

생활문화 | 송형준 기자 | 2018-12-21 17:40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오는 25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뮤지컬 '잭더리퍼'가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온다.의협심 강한 외과의사 다니엘 역에 엄기준, 최성원, 정동하, 환희가 캐스팅됐다. 여기에, 런던을 공포로 몰아넣은 광기 어린 살인마 잭 역에 신성우, 서영주, 김법래가 함께한다.잭의 정체를 쫓는 앤더슨 역에는 이건명, 민영기, 김준현, 정필립이 캐스팅됐다. 이어 앤더슨과 함께 살인마의 정체를 찾는 특종 기자 먼로 역에 강성진과 장대웅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다니엘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당찬 여인 글로리아 역에 스테파니와 김여진이, 앤더슨의 옛 연인 폴리 역에 백주연과 소냐가 캐스팅됐다.뮤지컬 '잭더리퍼'는 2009년 초연 이후 4차례의 앙코르 공연에 성공했고, 2012년 일본 진출 당시, 한류 뮤지컬 역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수립하며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로 입지를 굳혔다.2012년 일본 공연 당시 81.5% 유료 객석 점유율, 전회 전석 기립, 입석 티켓 판매 등 유례없는 진 기록을 수립했다. 당시 개막 전에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긴 뮤지컬 '잭더리퍼'는 일본에 진출한 한국 뮤지컬 사상 최고의

뮤지컬 | 송형준 기자 | 2018-12-21 14:10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어린이극 '와, 공룡이다!'가 오는 1월 4일부터 한 달간 상연된다.'와, 공룡이다!'는 할아버지 연출가(극단민들레 송인현 대표)가 3살, 6살 손주와 소꿉놀이하면서 영감을 얻어 만든 어린이극이다.공연은 서울 시내 한복판, 공사 현장에서 공룡 뼈와 공룡 알이 발견되는 현재에서 시작해 1억 년 전 공룡시대로 여행을 떠나는 여정을 담고 있으며, 주변 사물이 공룡이 되는 신기한 장면에 아이들은 넋을 잃고 빠져든다.그리고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이기도 하다. 일례로 배우들이 일부러 공룡 이름을 틀리게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때 아이들은 그냥 지나치지 않고 "아니에요! 스테고사우루스예요!"라고 고쳐 말하면서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또한 배우도 시종일관 아이들 생각을 받아주고 아이들 요구에 반응한다. 음향도 아이의 상상을 자극하도록 만들었다. 진공청소기, 믹서기, 유리컵, 주방 도구 등 공룡 발굴 현장에서 나온 도구가 음향이 된다. 주변 사물이 공룡이 되고, 음향이 되는 것. 소재를 다 드러내는 극단 민들레 연극 특징이기도 하다.극단민들레 송인현 대표는 "미완성 장난감, 소꿉놀이야말로 아

연극 | 송형준 기자 | 2018-12-21 13:48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어느덧 새해가 다가오면서 2019 최저임금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매년 최저임금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오는 2019년 최저임금은 2018년 대비 10.9%로 인상된 8,350원이다.2019년 최저 월급2019년 최저 월급은 주 40시간 근무 기준으로 계산하면 1,745,150원이다. 최저 월급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주휴 수당을 이해해야 한다. 주휴 수당은 주 15시간 이상 일하는 근로자가 정해진 일자를 개근하면 1일분의 임금을 추가로 지급받는 것을 뜻한다.따라서 1주에 40시간을 근무했다면 주휴 수당 8시간을 추가로 일한 것으로 인정받는다. 그래서 총 일한 시간인 48시간과 한 달을 4.34주로 하여 곱하면 총 209시간이 된다. 그래서 최저임금인 8,350원을 곱해주면 1,745,150원이 된다. 최저임금 적용 시기공식적으로 2019년 최저임금 적용 시기는 2019년 1월 1일이다. 하지만 최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최저임금 적용을 6개월 유예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핵심 요인이다.지난 8월 6일 바른미

경제·사회 | 송형준 기자 | 2018-12-21 13:17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이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2019년 1월 정기공연 일정을 발표했다.서울시향의 두 중심축인 수석객원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와 티에리 피셔 그리고 최고의 협연자들과 2019년 정기공연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향의 1월 정기공연 일정과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자.1. 2019 서울시향 올해의 음악가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①, ②시즌 첫 정기공연은 올해의 음악가이자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평가받고 있는 크리스티안 테츨라프가 첫 무대를 장식한다. 테츨라프는 마르쿠스 슈텐츠의 지휘로 음악사상 최초의 '모던'한 협주곡으로 꼽히는 시마노프스키 협주곡 1번을 협연한다. 후반부에는 자연의 경이를 담아낸 R. 슈트라우스의 거작 '알프스 교향곡'을 연주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2011년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 이후 8년 만에 함께하는 무대로서, 2014년 이후 5년 만에 한국 관객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오는 1월 5일과 6일에 공연이 진행된다.2. 2019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I: 크리스티안 테츨라프크리스티안 테츨라프는 서울시향과의 협연에 이어 실내악 무대에 오른다. 실내악 시

클래식 | 송형준 기자 | 2018-12-19 17:24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윤성용)이 오는 21일 2018년 동지를 맞이하여 동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동지고사, 팥죽 나누기 등 동지 세시풍속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21일 오전 10시부터 야외전시장 오촌댁에서 동지고사를 진행한다. 고사 후에는 악귀를 물리치고 복을 축원하는 지신밟기 공연이 이어진다.공연은 고사가 끝난 오촌댁에서 시작하여 박물관 앞마당까지 진행된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박물관 앞마당에서 관람객들에게 동지팥죽을 나누며 동지의 의미를 부여한다.동지는 이십사절기의 스물두 번째 절기로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민간에서는 동지를 아세(亞歲) 또는 작은설이라 부르기도 한다. 동지가 지나면 점차 낮이 길어지므로 이를 태양의 부활로 여겨 설에 버금가는 대접을 했다.동지에는 팥죽을 쑤어 사당에 올려 동지고사(冬至告祀)를 지내고, 각 방과 장독, 헛간 같은 집안의 여러 곳에 놓아두었다가 대문이나 벽에 팥죽을 뿌린 다음에 식구들이 모여서 먹었다.사당에 놓는 것은 천신의 뜻이고 집안 곳곳에 놓는 것은 축귀의 뜻이어서 이로써 집안에 있는 악귀를 모조리 쫓아낸다고 믿었다. 이것은 팥의 붉은색이

축제·나들이·데이트 | 송형준 기자 | 2018-12-19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