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걸스테이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박혜민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와 혜리가 교복을 입고 찍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23일 걸스데이 공식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1시 10분 '해피투게더3' 쟁반노래방 리턴즈에 유라와 혜리가 출연합니다!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라와 혜리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익살스런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쟁반노래방' 공식 의상인 교복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KBS2 '해피투게더3'는 2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됐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가 15주년 특집 마지막 특집 '쟁반노래방 리턴즈'로 꾸며져 걸스데이 혜리, 유라, 하니 등이 출연했다. 

grin17@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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