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2월 24일 개봉하는 영화 '중2라도 괜찮아'의 언론시사회가 2월 16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영화 '중2라도 괜찮아'에서 과거 보미의 태권도 선수시절 라이벌이자 보미에게 받은 불명예를 잊지 못하는 '수진'역의 태미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화에는  배우 성동일, 김흥국, 봉만대, 조재윤, 조영구 등 특급 카메오가 등장하기도한다.

문화뉴스 이민혜 기자  pinkcat@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