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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지혜 기자] 1월 22일(화) 오전 10시 30분 CGV 왕십리점에서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의 언론배급시사회와 라이브 컨퍼런스가 열렸다.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는 1970년대 추억의 영화 '메리 포핀스'와도 이어지는 이야기로 어린 마이클이 장성해 한 가정의 아버지가 된 후 어려움에 처하자, 메리 포핀스가 뱅크스 가문에 행복을 주기 위해 다시 한 번 마법의 순간들을 가지고 돌아오는 스토리를 그렸다.동명의 원작 영화인 '메리 포핀스'는 국내에서 1975년 개봉하며 당시 초대형 프로젝트로 주목 받아 아카데미 5개 부문 수상 및 9개 부문 노미네이트, 골든 글로브 1개 부문 수상 및 4개 부문 노미네이트 등 유수 영화제를 휩쓸었다. 시대를 앞서간 당차고 강한 여성 캐릭터, 활기차고 재치 있는 음악 등 영화 '메리 포핀스'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2D 애니메이션과 실사를 합성했다는 혁신적 시도를 크게 꼽을 수 있다. 이는 현대 특수효과의 모체가 되는 당시의 최신 특수효과를 도입한 최초의 실사 영화이자 애니

영화 | 김지혜 기자 | 2019-01-22 15:15

[문화뉴스 MHN 조아라 기자] 동화 같은 내용으로 유명한 디즈니 영화들, 그 중에서도 특히 '공주'를 소재로 하는 애니메이션들은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특이한 점은 마냥 어린아이들만 볼 것 같은 디즈니의 공주 애니메이션이 성인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2014년 개봉되었던 '겨울왕국'의 대성공을 통해 알 수 있다. 당시 '겨울왕국'은 애니메이션 영화로는 국내 최초로 관객 천만 명을 돌파했다. 그 어렵다는 '천만 넘기'를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이 달성한 것이다.이처럼 '겨울왕국' 뿐만 아니라 '라푼젤', '뮬란' 등 디즈니의 공주 애니메이션들은 전 연령대를 통틀어 긍정적인 반응을 받아 왔다. 그렇다면 대체 무엇이 이들의 인기를 뒷받침하는 것일까? '디즈니 공주 애니메이션'들이 대중으로부터 호평을 받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 섬세하고 훌륭한, 엄청난 노력이 들어간 작화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을 보면 그 섬세함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디즈니의 작화는 가히 세계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하다. 모든 컷이 인물을

해외영화 | 조아라 기자 | 2019-01-22 13:54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배우 공명이 영화 '극한직업'으로 코미디 영화에 도전장을 던졌다. 잠복수사를 위해 치킨집을 운여아는 마약반 형사들의 극한직업 체험기를 그린 영화 '극한직업'에서 공명은 막내 형사 재훈 역을 맡아 공명 특유의 강아지 같은 매력을 아낌없이 뿜어냈다. 21일 종로구 삼청동에서 배우 공명을 만났다. 공명은 배우 서강준, 이태환 등이 소속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이다. 영화 '수색역'과 드라마 '혼술남녀', '하백의 신부'. '변혁의 사랑'등에 출연했다. 공명은 영화 '극한직업'에서 호흡을 맞춘 동료 배우들인 류승롱, 이하늬, 이동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섯명의 팀워크가 중요한 영화이고 재훈이가 해야 할 몫이 있잖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긴장을 많이 했어요. 감독님이랑 선배님들이 열정 가득한 신임 형사에 대해 떠오르는 이미지대로 연기하라고 하셔서 저도 편하게 할 수 있었죠. 제 원래 성격과 비슷한 모습으로 연기하려고 했어요. 솔선수범하는 막내 모습까지도요. 제가 실제로도 그렇거든요"며 어떻게 캐릭터를 연기했는지 밝혔다. 이

영화 | 문수영 기자 | 2019-01-21 18:22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넷플릭스는 콘텐츠에 막대한 규모를 투자하면서 양질의 드라마·영화를 만들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이라고 불리는 이 콘텐츠들은 신선한 내용과 뛰어난 작품성으로 각종 영화제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넷플릭스는 ‘콘텐츠’에 승부를 거는 것으로 유명하다. 각국에 진출하면서 전세계 가입자는 증가하고 있지만, 오리지널 시리즈에 사활을 걸면서 비용 지출도 확대하고 있다.이런 넷플릭스가 자랑하는 오리지널 시리즈에 많은 시청자들이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콘텐츠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만큼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작품성도 인정받고 있다. ■ 로마(ROMA)멕시코시티 내 ‘로마’ 지역을 배경으로, 한 중산층 가족의 젊은 가정부인 클레오(알리차 아파리시오)의 시선을 따라 영화는 흘러간다. 1970년 멕시코의 정치적 격랑 속에서 주인공들이 겪는 가정 내 불화와 사회적인 억압을 충실히 재현해낸 영화다.로마가 눈에 띄는 점은 전통적인 영화관 스크린 개봉이 아닌 넷플릭스를 통해 출시된 작품이기 때문이다. 영화관 걸리기는 했지만, 넷플릭스 제작이라는 이유로 일부 스크린에서만 상영됐다. 특히 세계적인 거장 알폰소 쿠아론이 메가폰을

해외영화 | 박지민 기자 | 2019-01-21 16:49

[문화뉴스 MHN 황산성 기자] 지난 12일(토) CGV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최초 공개된 '자전차왕 엄복동'의 티저 예고편이 누적조회수 400만회를 돌파하며 화제다.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로 인해 희망을 잃은 세대, 명망 높은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전 조선이 열광한 최초의 한일전이 선사할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대규모 폭파씬, 총격신까지 영화의 역대급 스케일을 실감나게 그리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2월 개봉 확정 이후, 유튜브를 통해 실존인물이었던 엄복동 선수의 이야기와 당시 경주 실황 등을 담은 영상들이 다수 업로드 되고 있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이 영화는 올해 100주년을 맞는 3.1운동을 기념하여 더욱 의미를 갖는다.이렇듯 '자전차왕 엄복동'은 자전차 한 대로 이천만 조선인의 희망이 되었던 실존 인물 '엄복동'과 독립을 위해 목숨

영화 | 황산성 기자 | 2019-01-21 15:47

[문화뉴스 MHN 황산성 기자] "탈출할 곳 없는 지옥의 게임, 어제의 동료를 죽여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배틀 로얄"영화 '오피스 배틀 로얄'은 무기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군용으로 개발된 신무기 에너지 드링크 '졸트'를 마신 후 폭력성이 극대화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이어 '졸트'를 마시지 않은 주인공 '데스몬드'가 미쳐버린 동료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잔혹함 속에 깨알 웃음을 자아내며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한다.최근 최초 공개된 '오피스 배틀 로얄'의 메인 예고편은 '서로를 죽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무거운 주제를 하드코어하지만, 동시에 박진감 넘치고 코믹하게 풀어내어 눈길을 끌고 있다.B급 영화 답게 현실감 없는 각종 무기들이 등장하는 것은 물론, 우스꽝스러운 방어구로 무장한 주인공들의 모습은 절로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또한 출구가 모두 봉쇄되어 생존을 위한 더욱 치열한 서바이벌장이 되어가는 회사의 모습은 영화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리고 이 일련의 장면들은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배틀그라운드&

해외영화 | 황산성 기자 | 2019-01-21 15:10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2018년 제71회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콜드워’가 오는 2월 7일 한국 개봉을 확정지었다.콜드워는 1950년대 냉전시대 당시 줄라(요안나 쿨릭)와 빅토르(토마즈 코트)의 사랑 이야기가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다. 서로 다른 배경과 성격을 가진 두 사람이 불가능한 배경에서 이루는 사랑 이야기다. 폴란드, 베를린, 파리를 넘나들며 둘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포리코브스키 감독은 폴란드 출신이지만 영국에서 대부분 활동했다. 2000년 두 번째 장편인 ‘라스트 리조트’가 에든버러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2013년에는 콜드워의 전작인 ‘이다’로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받고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당시 미국의 골든글로브 시상식, 아카데미 시상식,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콜드워는 특히 아름다운 음악과 흑백영화의 묘미가 어우러진 점에서 매력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콜드워는 오는 2월 24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인영화상 예비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만큼 최종 후보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이에 맞춰 한국에는 오는 2월 7일 영화

해외영화 | 박지민 기자 | 2019-01-21 15:02

[문화뉴스 MHN 김대권 기자] 영화 '증인'이 지난 18일,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코멘터리 제작기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증인'은 이한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정우성, 김향기, 이규형, 염혜란, 장영남, 박근형이 열연을 펼친 영화로,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이번에 공개된 코멘터리 제작기 영상은 영화의 따스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먼저 이한 감독은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이 진실을 찾는 과정에서 소통을 하는 영화, 다양한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그리고자 했다"라며 두 인물을 통해 그려낼 진정한 소통에 대한 이야기가 어떤 울림을 줄 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배우들 간의 특별한 인연과 호흡 또한 "증인"의 따뜻한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었던 중요한 포인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지우' 역의 김향기는 "오롯이 집중할 수 있게 굉장히 많은 배려를 해주셨다"며 정우성과의 호흡에

국내영화 | 김대권 기자 | 2019-01-20 12:53

[문화뉴스 MHN 김대권 기자] 지난 19일, 할머니 웃음꽃 활짝 핀 팔팔 인생 에너지 부스터 무비 '칠곡 가시나들'이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다.'칠곡 가시나들'은 인생 팔십 줄에 한글과 사랑에 빠진 칠곡군의 일곱 할머니 이야기로, 매일매일 일용할 설렘을 발견하며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을 향해가는 '웰컴투에이징' 다큐멘터리다.경북 칠곡군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사계절 정취 속에서 배우고, 나누고, 즐기며 인생 사는 맛에 푹 빠진 일곱 할머니의 유쾌하고도 뭉클한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봄을 여는 힐링 영화다.특히, 세상 모든 할머니, 어머니, 딸들에게 바치는 헌사의 따뜻한 메시지를 품고 있어 전 세대 여성 관객층의 전폭적인 지지가 기대되는 작품이다.이번에 공개한 보도스틸 12종은 할머니들의 영화 속 웃음과 감동의 순간을 오롯이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장 첫 번째 스틸은 평균 나이 86세, 난생처음 한글을 배우고 "글자를 아니까 사는 기 더 재미지다"는 할머니들이 시장 간판을 읽어 보는 순간을 포착했다.'오복쌀집' 간판을 올려다보며 떨어진 지읒을 맞춰보는

국내영화 | 김대권 기자 | 2019-01-20 12:18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매주 주말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주말안방극장을 소개한다. 이번주는 아이들과 어른이 위한 애니메이션이 가득하다. 뿐 아니라 얼마 전 티저 이미지가 공개된 '스파이더맨:파프롬홈'의 전작 역시 상영해 개봉을 기대하는 스파이더맨 팬들에게도 기다리는 시간을 덜 지루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번주는 어떤 영화가 상영될지 TV 영화 편성표를 정리해 토요영화와 일요영화 각 4편씩 소개한다. 1월 19일 토 07:00 OCN '미니언즈'(2015)감독 - 카일 발다, 피에르 꼬팽 / 출연 - 피에르 꼬팽, 마이클 키튼, 산드라 블록, 앨리슨 제니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생명체들의 가장 악독한 악당 모시기 대장정의 시작인류가 탄생하기 훨씬 오래 전, 태초에 미니언이 있었다. 미니언들은 당대 최고의 슈퍼 악당만을 보스로 섬겨왔다. 하지만 의도치 않은 치명적 실수로 인해 보스들과 이별하게 되고, 우울증에 빠진 미니언들을 구하기 위해 용감한 리더 케빈은 자유로운 영혼 스튜어트와 무한 긍정 밥과 함께 슈퍼배드 원정대를 결성한다. 세계 악당 챔피언십에 참석해 최초의 여성 슈퍼 악당 스칼

주말안방극장 | 문수영 기자 | 2019-01-19 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