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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색다른 감동으로 우리를 찾아오는 스포츠, 이를 주제로 한 눈시울을 붉히게 만드는 영화를 소개한다.- 국가대표대한민국 국민에게 생소했던 동계스포츠 '스키점프'를 다루면서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고 비인기 스포츠를 대중의 관심을 받게 만든 영화가 첫 번째 우리에게 감동을 준 스포츠 영화이다.하정우, 성동일, 김지석이 출연하며 화려한 배우 진으로 관심을 모았지만 스키점프라는 생소한 스포츠를 다룸으로써 우려가 깊었지만 엄청난 흥행을 이루었다.영화는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되며 시작한다. 국가대표팀으로 구성된 팀원은 클럽 웨티어, 고깃집 종사원 등 스키점프와는 거리가 먼 인원들로 구성되며, 감독 또한 국가대표팀이라는 사명감이 아닌 돈 때문에 감독을 맡게 된다.스키점프를 연습할 여건조차 확보되지 않는 이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연습을 하게 되며, 인생에 목표와 자존감이 낮았던 이들에게 국가대표라는 목표가 생기며 열정과 감동을 선사한다.영화 '국가대표'가 흥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관객에게 쉽게 공감을 살 수 있었기 때문이다. 별볼일 없던 사람들이 목표를 갖고 노력하게 되면 어떠한 결과를 갖

국내영화 | 이준호 기자 | 2019-01-26 17:55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성추행 혐의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했다. 이 영화는 상영 발표 직후부터 논란이 되었음에도 결국 개봉하게 되었다.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5일 잭슨 생전에 성추행 혐의로 그를 고소한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리빙 네버랜드'(Leaving Neverland·네버랜드를 떠나며)가 독립영화제인 2019 선댄스영화제에서 개봉했다고 보도했다.4시간 분량의 이 영화는 잭슨의 저택인 '네버랜드'에 잭슨과 함께 생활하던 사람들 중,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두 남성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잭슨의 성추행 혐의를 처음 알렸을 때 각각 7세, 10세이던 이들은 현재 30대로, 폭로 당시의 이야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영화에서 풀어놓는다.이날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의 상영장을 찾은 비평가들은 '리빙 네버랜드'에 담긴 주장이 거센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개봉 첫날 잭슨 팬들의 항의와 상영 방해 시위에 대비해 이례적으로 경찰까지 배치됐다.이 영화는 올봄 미국 최대 유료 채널 HBO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마이클 잭슨 재단은 트위터에서 "HB

해외영화 | 문수영 기자 | 2019-01-26 11:03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가장 완벽한 마무리를 선보인 '드래곤 길들이기 3'가 오는 30일개봉한다.종족을 뛰어넘은 우정을 그린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그들이 새로운 우정을 통해 성장해 마음을 울리는 시리즈이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오는 30일 개봉하는 3편을 끝으로 여정을 마무리한다. 1편과 2편은 큰 인기를 끌었고 TV 시리즈로도 만들어졌다.1편이 나온 지 4년 후에 2편이 개봉했고, 다시 5년이 흐른 뒤 3편을 선보인 만큼 히컵과 투슬리스도 나이가 들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버크섬의 족장이 된 히컵은 사람과 용이 공존하는 평화로운 섬을 만들려고 하지만 그 평화를 '드래곤 헌터' 그리멜이 파괴하려 한다.결국 주민들과 용들을 데리고 히컵은 버크섬을 떠난다. 투슬리스는 자신과 똑같이 생겼지만, 흰색인 라이트 퓨어리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그를 위해 히컵은 혼자 날 수 있도록 꼬리날개를 새로 만들어준다. 투슬리스와 라이트 퓨어리를 따라가던 히컵은 아버지에게 말로만 듣던 드래곤 천국 '히든 월드'를 발견한다. 어린 히컵이 투슬리스를 만나 각성한

해외영화 | 문수영 기자 | 2019-01-26 10:46

[문화뉴스 MHN 이종환 기자] 벌써 1월의 마지막 주말이다. 이번 주말에는 날씨가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따뜻한 집에서 영화 한편은 어떨까. 이번주에도 액션, 스릴러, 로맨스,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주말안방극장에서 기다리고 있다. 이번 주말에 방영 예정인 TV 영화 편성표를 정리해 토요영화와 일요영화 각 4편씩 소개한다. 1월 26일 토 11:50 OCN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2017)감독 – 조근현 / 출연 – 정우, 김주혁, 정진영당신이 알고 있던 흥부전의 또다른 이야기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하는 천재작가 ‘흥부’는 어린 시절 헤어진 형 ‘놀부’를 찾기 위해 글로써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 한다. 오랜 수소문 끝에 형의 소식을 알고 있다는 ‘조혁’을 만나게 된 ‘흥부’는 백성들의 정신적 지도자로 존경받는 그를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한편, 백성을 생각하는 동생 ‘조혁’과 달리 권력욕이 강한 형 ‘조항리’의 야욕을 목격한 ‘흥부’는 이 두 형제의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탄생한 ‘흥부전’은 순식간에 조선 전역으로 퍼져나가고, 이를 지켜보던 ‘조항리’는 그를 이용해

주말안방극장 | 이종환 기자 | 2019-01-26 02:00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유명한 게임들은 보통 영화로 각색된다. 게임도 유저들을 매혹시킨 흥미로운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게임 장르를 영화로 잘 살리면 굉장히 특색있는 영화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게임을 원작으로 했던 영화는 흥행에 조금 고전하는 모습들을 보였다. 워낙 영화화가 되는 게임들은 굉장히 흥행한 경우가 많고 그렇기 때문에 원작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게임 그래픽을 실사화해서 영화로 만드는 것도 영화화를 어렵게 만드는 요소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다양한 게임들이 영화로 각색되어 극장가를 두드렸다. 많은 호평들을 받은 작품들은 없지만, 그래도 볼 만한 게임 원작 영화들을 소개한다. 1. 니드 포 스피드니드 포 스피드는 동명의 레이싱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게임과 마찬가지로 자동차 레이싱이 주된 내용이다. 영화 내용은 게임과는 큰 관련이 없고, 게임의 레이싱이라는 포맷만 가지고 영화화했다. 다양한 자동차들이 보여주는 짜릿한 액션은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주기 충분했다. 영화는 볼만한 액션이었지만 액션 말곤 볼 게 없었다는 평을 받았다. 원작인 게임은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시

해외영화 | 이상인 기자 | 2019-01-25 14:55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22일(현지시간) 2019년 아카데미상(오스카)이 10개 부문 최종 후보작을 발표했다.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진입을 노렸던 이창동 감독의 ‘버닝’은 최종후보에서 고배를 마셨다.올해 2월 24일 개최 예정인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작품상, 남우·여우주연상 등 10개 주요 부문의 최종 후보작을 발표했다.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더 페이버릿’이 최다 10개 부문 후보에 각각 올랐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출연해 주목을 받았던 ‘스타 이즈 본’과 마블의 히어로 영화 ‘블랙 팬서’가 각각 8개 부문, 7개 부문 후보로 선정돼 뒤를 이었다. 이번 아카데미 최종 후보 양상으로 봤을 때, ‘로마’와 ‘더 페이버릿’, ‘스타 이스 본’의 삼파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7개 부문 후보로 선정된 ‘블랙 팬서’의 수상 결과도 주목된다.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보헤미안 랩소디’도 5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됐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지난 1월 6일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차지한 바 있다. 특히 ‘보헤

해외영화 | 박지민 기자 | 2019-01-24 16:18

[문화뉴스 MHN 김지혜 기자] 1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1월 24일(목)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기자간담회에는 주인공 '알리타'를 연기한 로사 살라자르를 비롯해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가 참석했다.이날 열린 기자간담회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언론들이 참석해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에 거는 높은 기대감을 내보였다.'아바타', '타이타닉'을 만든 장본인 제임스 카메론의 러브콜을 받고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의 감독이 된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사실 이 영화는 제가 가장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이렇게 제임스 카메론씨의 비전을 가지고 제작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이 과정중에서 많이 배웠다"라며 제작 소감을 전했다.이어 등장인물의 이름이 원작과 같은 경우와 다른 경우가 있는데 개명 기준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로버트 감독은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바꾼 것은 절

영화 | 김지혜 기자 | 2019-01-24 11:48

[문화뉴스 MHN 김지혜 기자] 1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1월 24일(목)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기자간담회에는 주인공 '알리타'를 연기한 로사 살라자르와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가 참석했다.이날 열린 기자간담회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언론들이 참석해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에 거는 높은 기대감을 내비췄다.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은 강렬한 액션과 고품격의 영상미 그리고 신비로운 매력으로 이목을 끄는 스토리까지 등장과 동시에 후속작을 기대하게 하는 영화란 평을 받았다.이에 대해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은 "우리 영화는 워낙 많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속편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도 항상 시리즈를 염두에 두고 계셨다. 이번 '알리타: 배틀엔젤'은 전체 그림에 가장 중요한 첫 부분을 다루고 있다. 속편은 2개도 10개도 가능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청자들

영화 | 김지혜 기자 | 2019-01-24 11:25

[문화뉴스 MHN 김지혜 기자] 1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1월 24일(목)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내한 기자간담회에는 주인공 '알리타'를 연기한 로사 살라자르를 비롯해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가 참석했다.이날 열린 기자간담회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언론들이 참석해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의 대규모 스케일을 짐작케 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배우와 감독들은 한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존 랜도 감독은 "전날 시사회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는 IMAX관(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상영했다고 들었다. 우리 영화가 큰 화면으로 상영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데, 그렇게 관람하셨다고 들어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은 "영화 '알리타'는 사실 내가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25년전부터 이걸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했을 때부터 관심있었다"며 "제임스 카메론 감

영화 | 김지혜 기자 | 2019-01-24 11:19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23일 오후 2시 용산아이파크 CGV에서 영화 '우리가족: 라멘샵'이 시사회를 가졌다.영화 '우리가족: 라멘샵'은 솔 푸드 드라마로 사이토 타쿠미, 이하라 츠요시, 마츠다 세이코, 벳쇼 테츠야, 마크 리, 쟈넷 아우가 출연하였으며 '에릭 쿠'가 감독하였다.영화는 시골 마을 인기 있는 라멘집을 운영하는 부자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아버지의 라멘에 대한 집착과 무엇인가 상심에 차있는 모습을 통해 부자간의 말 못 할 속 사정을 전달하며 끝내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아들 미사토는 아버지의 속 사정을 알게된다.이후 미사토는 어릴 적 맛본 돌아가신 어머니의 음식의 맛을 찾기 위해 유품에서 발견된 흔적을 통해 어머니의 고향 싱가포르로 향하며 영화는 진행된다. 영화 속 음식들은 관객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일본의 음식과 싱가포르 음식을 다루며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 '라멘'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음식 '바쿠테'를 보여준다.이 영화가 '솔 푸드 영화'인 이유, 영화가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은 두 가지 포인트가 있다.첫 번째 포인트는

해외영화 | 이준호 기자 | 2019-01-23 17:38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서울역사박물관이 함께 하는 ‘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 2019년 상반기 상영 일정이 확정됐다.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서울역사박물관은 지난 2015년부터 '서울역사박물관 토요 배리어프리영화관'을 운영하면서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배리어프리영화를 상영했다. 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을 넣어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화면해설과 한글자막을 통해 다문화 가정, 노인 및 어린이 등 모든 계층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말한다.2019년에는 그동안 진행되어 오던 토요일 상영에 이어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인 마지막 주 수요일로 상영일을 옮겨 운영된다. 상반기 상영작으로는 오는 26일 '오즈의 마법사', 오는 2월 23일 '아이 캔 스피크, 오는 4월 24일 '매일매일 알츠하이머', 오는 6월 26일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배' 등 4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1월 상영작 '오즈의 마법사'는 빅터 플레밍 감독, 주디 갈랜드 주연의 잊을 수 없는 고전명작으로 방

영화 | 이상인 기자 | 2019-01-22 16:31

[문화뉴스 MHN 김지혜 기자] 1월 22일(화) 오후 1시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의 라이브 컨퍼런스에 참석한 에밀리 블런트가 자신만의 독보적 메리 포핀스에 대해 언급했다.이날 오전 열린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의 언론배급시사회가 끝난 후 라이브 컨퍼런스에 참석한 에밀리 블런트는 전세계의 많은 팬에게 수십년간 사랑받아온 메리 포핀스가 이번 개봉을 통해 어떤 점이 잘 드러났으면 좋겠는지 묻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그녀는 "메리 포핀스는 세련되고 우아한 그런 역이다. 그래서 이 작품을 원작으로 처음 봤을 때 진짜 그녀의 프라이빗한 면을 알고 싶었다. 때문에 가능하면 메리 포핀스의 차갑지만 따뜻한 인간적인 면모들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외면적으로 우아한 모습이 아니라 내면에 갖고 있는 따뜻함과 같은 그런 성격들을 전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에밀리 블런트는 이어 "그녀의 프라이빗 모먼트를 찾는 것이 이번 영화를 준비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했다"고 전했다. 시대를 앞서간 당차고 강한 여성 캐릭터, 차갑고 무례하지만 어딘가 모를 사랑스러움과 따뜻함, 연민의 정을 품

영화 | 김지혜 기자 | 2019-01-22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