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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대권 기자] 지난 10월 31일 개봉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퀸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지난 29일 오후 8시 40분을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가 900만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로써 '보헤미안 랩소디'는 국내 개봉 음악 영화 최초로 900만 관객을 넘어서게 된 것은 물론이고, '아이언맨3'을 누르고 역대 개봉한 해외 영화 중 흥행 6위에 등극했다.배급사 측은 "신작 공세를 이겨낸, 한국 관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보았다.실제로 '보헤미안 랩소디'는 국내에서 엄청난 반응을 이끌어내며 매출에서 퀸의 본고장 영국을 뛰어넘었다.이 영화로 퀸에게 빠진 사람들이나 기존의 퀸 팬을 중심으로 '보헤미안 랩소디'를 여러 번 관람하는 'N차 관람'이 많이 이루어지기도 했다.CGV리서치센터가 개봉일부터 지난 23일까지의 '보헤미안 랩소디' 관객을 분석한 결과 재관람률은 9.3%로, 동기간 평균 재관람률 3배에 가까운 수치였다.영화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따라부를 수 있도록 한 '싱어롱

해외영화 | 김대권 기자 | 2018-12-30 12:42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영화 속에서도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미리 알고 보는 것은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그래서 영화 '그린북'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세 가지를 말하고자 한다.관전 포인트 1 실화를 다룬 영화영화 '그린북'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하늘이 내린 뮤지션이라는 극찬을 받은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운전사 '토니 발레롱가'의 실제 이야기를 다뤘다. 돈 셜리는 18세에 보스턴 팝스의 심포니에서 데뷔했으며, 1955년 발매했던 첫 앨범에 대해 에스콰이어로부터 '음악계에서 아마도 가장 재능이 뛰어난 피아니스트'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영화 속에서도 돈 셜리의 음악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제작진은 돈 셜리의 음악을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었고 실제 그가 즐겨 연주했던 곡들을 OST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돈 셜리를 몰랐던 사람들도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그의 팬이 될 것이다.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토니 발레롱가의 아들인 닉 발레롱가의 공헌이 있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긴 것이 바로 닉 발레롱가이다.

해외영화 | 송형준 기자 | 2018-12-27 19:07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는 단지 다른 색의 피부와 다른 언어를 쓴다는 이유로 개인을 무시하는 인종차별이 발생하고 있다. 오랜 역사를 거쳐서 인종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과 인식 개선을 해왔지만, 여전히 인종 차별은 존재하고 있다. 그렇기에 영화 '그린북'이 현대 사회에 전달하는 메시지는 아직도 매우 중요하다.'그린북'의 뜻그린북은 1936년부터 1966년까지 출간돼 흑인 전용 여행 가이드북을 말한다. 당시에는 흑인들이 아무 곳에서 숙박하거나 식사를 할 수 없었다. 그래서 흑인 여행자들이 이용 가능한 숙박 시설, 레스토랑, 주유소 등의 정보가 들어있는 책자가 발매됐다. 그래서 여행하는 흑인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시대적 배경영화 ‘그린북’은 1960년대의 미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1960년대 미국은 마틴 루터 킹 등 흑인 운동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이다. 그들의 노력으로 1963년에는 미국 흑인 역사박물관이 세워진 시기이다. 흑백 갈등이 심하던 시절 흑인의 역사를 보존하고 권리를 신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하지만 그런데도 흑인을 차별하는

해외영화 | 송형준 기자 | 2018-12-27 18:09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조지 클루니는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은 인물이다. UN 평화 대사로 임명됐을 만큼, 사회적이고 국제적인 이슈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노력한 사람이다. 일례로 다푸르 사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수단에 머물면서 TV 프로그램을 제작했다.하지만 처음에 조지 클루니가 유명해질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작품 활동 덕분이다. 그는 출중한 외모뿐만 아니라 연기력, 제작 능력까지 인정받은 할리우드 배우이자 감독이다. 골든 글로브상을 다섯 차례 수상했고 아카데미상도 두 차례 수상했다.2015년에는 영화계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그렇다면 조지 클루니가 걸어온 길을 그의 작품 활동들을 통해 살펴보자. 1. 오션스 일레븐(2001)영화 '오션스 일레븐'은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영화이다. 설이나 추석 연휴 기간에 영화 채널에서 많이 방영됐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아무 생각 없이 즐기기 좋은 영화이다. 주인공 대니 오션이 교도소에서 출감하자마자 라스베가스 카지노를 털기 위해서 계획을 짜고 실행하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오션스 일레븐의 성공

무비스타 | 송형준 기자 | 2018-12-26 14:14

[문화뉴스 MHN 황산성 기자] 연말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전 세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준 영화와 드라마를 꼽는 시간이 다가왔다. 오는 2019년 1월 7일, 제 '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76th Golden Globe Awards)'이 열릴 예정이다.골든 글로브 시상식은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주로 미국의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를 대상으로 우수한 작품을 수상하는 시상식이다.194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미국의 영화 시상식 중 가장 유명한 시상식으로 손꼽히는 '아카데미 시상식'보다 항상 앞서 개최되기 때문에,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선정된 작품과 배우들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함께 상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수상을 진행하는 목록으로는 드라마 부문 작품상,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 감독상, 남녀 배우 주연상, 남녀 배우 조연상, 애니메이션상, 외국어 영화상, 각본상, 음악상, 주제가상 등이 있다.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특징은 드라마 부문과 뮤지컬/코미디 부문을 나누어 작품과 배우들을 수상한다는 점으로, 오는 2019년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후보에는 다음과 같은 작품들이 이름을 올렸다.

해외영화 | 황산성 기자 | 2018-12-24 17:40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영화 '킬러 인 브뤼셀'이 2019년 첫 달, 1월에 국내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난다.'킬러 인 브뤼셀'은 살인마의 누명을 벗기 위해 벌이는 한 남자의 사투를 통해 진짜 범죄액션을 보여줄 범죄액션스릴러다.범죄액션스릴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킬러 인 브뤼셀'의 프랑수아 트루켄즈 감독은 이전에 현금수송차량을 탈취한 혐의로 10년 간 교도소에서 복무한 전적이 있다. 연출과 각본을 동시에 맞은 프랑수아 트루켄즈 감독은 '킬러 인 브뤼셀'의 각본에서부터 모든 것을 진짜에 가깝게 그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알려져 있다.그 증거로 '킬러 인 브뤼셀'에서 주인공은 현금수송차량을 탈취하는 강도로 등장하여 프랑수아 트루켄즈 감독 자신이 겪은 디테일을 전부 재연해내고 있다. 실제로 '킬러 인 브뤼셀' 속 현금수송차량 탈취 장면은 이전 범죄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리얼 범죄를 그대로 구현해내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프랑수아 트루켄즈 감독의 첫 연출작인 '킬러 인 브뤼셀'은 제 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와 제 44회 겐트영화제에

해외영화 | 유채연 기자 | 2018-12-24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