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 6층 누리볼룸에서 '호세 카레라스 마지막 월드 투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소프라노 살로메 지치아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호세 카레라스의 공연은 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공연 타이틀은 그의 47년 음악 인생을 정리하는 의미로, '음악과 함께한 인생'이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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