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가족음악극 '템페스트'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서울시극단이 '십이야'로 돌아와 다시 한 번 가족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음악과 노래, 안무가 추가된 '십이야'! 쌍둥이 남매 바이올라와 세바스찬이 폭풍으로 '일리리아'라는 섬에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유쾌, 발랄, 사랑스런 이야기가 어떻게 가족 관객들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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