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푸쉬, 풀, 드래그'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예술 창작자들의 새로운 지평을 지지한다"는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가 소개하는 첫 번째 신진작가 그룹전이다. 김익현, 배헤윰, 이윤이, 정세영, 조익정 작가의 작품이 공개된다. 29일 오후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배헤윰 작가(왼쪽)가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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