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5건)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영화 '헌터 킬러'는 제 3차 세계대전을 코 앞에 두고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서 VIP를 구출하라는 명령을 받은 최정예 특수부대의 합동 작전을 그린 영화다.기대를 품고 영화를 관람할 당신이 주목해야 하는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소개한다. 1. '분노의 질주' 제작진의 잠수함 액션'분노의 질주' 제작진의 신작인 만큼,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강렬한 액션신을 주목하자. 어떤 전쟁 영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었던 잠수함 액션이라는 점에서 어떤 장면 배치로 바닷 속의 긴장감을 구현해냈을지를 기대해도 좋다. 잠수함에서만 액션신이 펼쳐지는 것은 아니다. 육지에 파견된 특수부대원들이 보여주는 짜릿한 액션신 또한 잠수함 액션신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이 영화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특히 잠수함 '헌터 킬러'가 쏘아 올린 어뢰에 맞은 빙하가 한 순간에 터져 오르는 장면은 짜릿한 액션 영화의 면모를 단박에 충족시킨다. 2. 제라드 버틀러-게리 올드만 두 배우의 열연할리우드의 대표 액션 아이콘 제라드 버틀러는 이 영화에서 강력한

해외영화 | 유채연 기자 | 2018-11-28 07:03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력한 잠수함 액션물 ‘헌터 킬러’가 오는 12월 6일 개봉한다. 영화 ‘헌터 킬러’에는 3차 세계대전을 눈 앞에 둔 일촉즉발의 상황에 투입된 특수부대의 활약이 담겼다. 특히 어뢰를 피해 적군의 잠수함을 다시 조준하는 첫 번째 해저 전투 씬에서는 그야말로 ‘머리칼이 곤두서는’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극중 조 글래스(제라드 버틀러)의 과감하고도 결단력있는 전술 지휘는 해당 상황에 실제로 놓여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실제로 조타실에 물이 차오르고 잠수함 내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는 장면에서는 저절로 손에 땀이 쥐어진다. 전투 장면 내내 해저 전투 장면과 잠수함 내부의 극적인 장면을 적절하게 번갈아 배치해 실제로 심해에 와 있는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그간 어느 영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었던 잠수함 액션이라는 코드는 적절한 연출과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을 만나 눈을 뗄 수 없는 스케일의 시퀀스로 재탄생 했다. 영화의 매력은 화려하고 강렬한 액션신에만 있지는 않다. 정교하게 얽힌 국제 정세와 외교 대립, 국방 문제를 두고 벌어지는 설전은 영화 속 액션신들이 마구잡이로 난무한다는 느낌을 주는 대신 그에 대

해외영화 | 유채연 기자 | 2018-11-28 07:00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크리스마스 하면 산타와 루돌프를 빼놓을 수 없지만, 우리의 케빈, 영화 '나 홀로 집에' 또한 빼놓을 수 없다.크리스마스 코미디 영화 '나홀로 집에' 1편과 2편은 크리스 콜럼버스가 감독하였으며 우리에게 익숙한 케빈 역을 맡은 '맥컬리 컬킨'은 나홀로 집에 1편과 2편에 등장한다.'나 홀로 집에'는 인상 깊은 장면을 많이 남겼으며, 특히 케빈이 성인용 스킨로션을 바른 후 양 볼에 손바닥을 대고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 대표적인데 이는 뭉크의 '절규'라는 작품을 모티브로 하였다고 한다. 영화의 시작은 항상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시작하며, 크리스마스 행사와 만찬의 화목한 분위기를 케빈이 연관된 사건에 의해 수포가 된다.그 이후 크리스마스 여행을 앞둔 가족은 실수로 인해 케빈을 '집에 혼자 두고 가기', '공항에서 잃어버리기' 등을 통해 크리스마스 케빈을 혼자 내버려 두게 된다.케빈은 나름대로 나 홀로 보내는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도중 도둑들의 위협을 극복, 새로운 체험 등 사건의 연속

해외영화 | 이준호 기자 | 2018-11-26 13:25

[MHN영화 박지희 기자]여전히 벡델 테스트를 통과하는 작품이 적은 이 시대에 개봉일이 1년이 지나도 커다란 의미를 갖고 있는 여성 서사 영화가 있다. 바로 흑인 여성 수학자들의 나사 근무를 배경으로 한 히든 피겨스이다. '히든 피겨스'는 주인공들이 성별뿐 아니라 인종으로 인한 차별까지 넘어서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1960년대 미국의 인종차별, 성차별의 주소가 찍혀있는 영화이다. 물론 영화는 그것을 직접적으로 다루진 않지만 알아채지 못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여성은 출입할 수 없는 고위 부서 회의, 여성이 대부분인 전산원은 보고서에 이름을 올릴 수 없음, 유색인종 전용 공간 등에서 우리는 주인공이 받는 차별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낀다. 영화 속의 차별은 당연히 부당한 것들이라고 생각되지만 우리는 현실의 차별에는 다른 이름을 붙이며 다르게 생각한다. 동일 직종 근무자 사이의 성차이로 인한 임금격차과 여성 고용 차별을 현대에 우리는 있지 않은 일이라고 말한다. 또 여전히 우리는 제3세계 국민들의 피부색으로 그들을 차별하며 그들에 대한 편견을 갖고 모진 시선을 보낸다.상식과 행동의 괴리는 그것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힘을 갖는다고 생각

해외영화 | 박지희 기자 | 2018-11-25 18:55

[문화뉴스 MHN 정하은 인턴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21일 기준 누적 관객 수 355만 여명으로 계속해서 이어지는 흥행에 싱어롱 상영관을 확보하고 국내 음원 차트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보헤미안 랩소디'는 주인공 프레디 머큐리와 그가 속한 밴드 '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이다. 수하물 노동자로 일하는 프레디 머큐리의 모습으로 시작해 100여 개의 국가에서 실황 중계해 약 15억 명의 시청자가 있었던 라이브 에이드에서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끝이 난다. 지난 달 31일 개봉해 아직까지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계속해서 인기몰이를 하는 이유는 전설이라고 불리는 록밴드 '퀸'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과거 '퀸'이 활동할 때의 팬들이 '퀸'과 그의 리드보컬인 프레디 머큐리를 기억하고 청각적 지원이 뛰어난 영화관에서 계속해서 보고, 음악을 듣고 즐거움을 누리고자 한다. 그리고 배우가 연기한 인물이지만 영화를 통해 생전의 프레디 머큐리를 추억하기 위함이다. 이와 더불어 '퀸'의 음악을 들으며 자란 세대는 아니지만 프레디 머큐리의 바람대로

해외영화 | 정하은 기자 | 2018-11-22 15:02

[문화뉴스 MHN 함윤식 인턴기자]언제 어디서든 귀를 기울이면 음악이 들린다. '프레디 하이모어',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케리 러셀'음악을 통해 부모님을 찾아 떠나는 소년의 이야기를 그려낸 '어거스트 러쉬'가 오는 12월 6일 우리들의 곁으로 다시 찾아온다. 루이스와 라일라의 운명적 만남만큼이나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에반, 소년에게는 세상의 모든 소리가 음악으로 들린다. 에반은 음악을 통해 부모님과의 운명적인 재회를 꿈꾼다.'어거스트 러쉬'는 2007년 개봉 당시 220만명의 흥행을 기록했다. 천재 소년 에반의 감동스토리와 배경이 되는 뉴욕센트럴파크, 아름다운 음악 때문에 '어거스트 러쉬'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영화로 기억된다. 재개봉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어거스트 러쉬'를 소개한다. 에반은 갈대밭의 바람소리, 창문에 바람이 부딪히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소년에게는 세상의 모든 소리가 음악으로 들린다. 타고난 천재적인 재능은 부모님과 자신이 다시 만나기 위한 길이라 믿는다. 소년은 시련이 닥칠 때마다 더욱이 소리에 집

해외영화 | 함윤식 기자 | 2018-11-21 17:11

[문화뉴스 MHN 박지희 인턴기자] 11월 극장가에 코미디, 음악영화, 애니메이션, 액션물등 다양한 장르가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 순위 1위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줄여서 '신동사2'가 차지했다. 완결된 해리포터 세계관 속 과거의 이야기로 이전 시리즈 '신동사1'은 해리포터 팬들의 이어진 사랑으로 약 오백만 명의 관객을 모았었다. 또한 우리나라 배우 '수현'의 출연으로도 많은 관심을 끈 신동사2는 에즈라 밀러와 수현을 인터뷰한 인터뷰어의 인종차별로도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지난 14일 개봉을 하고 개봉전 후로 계속해서 논란이 되는 한 가지가 더 있다. 바로 유명배우 조니뎁의 가정폭력 범죄사실이다. 조니 뎁은 엠버 허드와 결혼한지 15개월 만에 가정폭력으로 이혼소송을 당했고 그에 결국 파경을 맞이했다. 조니뎁은 거액의 위자료를 주고 이혼했고 이후 접근금지 명령도 받았다. 이에 소비자들은 가정폭력범이 나오는 신동사2를 불매함으로써 범죄자가 설 자리를 없애고 소비자의 의견을 전달하자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전편에 비해 스토리적인 부분이 아쉽다는 평과

해외영화 | 박지희 기자 | 2018-11-18 15:27

[문화뉴스 MHN 박지민 인턴기자] 2015년 개봉작인 영화 가 채널 CGV에서 방영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급증시키고 있다.8일 오후 12시 20분에 채널 CGV에서 영화 를 방영했다. 할리우드에서 여신으로 유명한 엠마 왓슨이 주연을 맡아 이미 화제가 된 영화지만 더욱 흥미로운 것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이라는 점이다.영화의 내용이 실화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대체 어떤 사건이 모티브가 된 것인지 사람들의 관심도도 증가하고 있다. 는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겨줬던 칠레의 사이비 종교 집단이자 독일령 비밀 감옥인 '콜로니아'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영화는 위장 잠입과 탈출이라는 스파이 스릴러 서사를 실제 역사에 대입한다. 4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살아서 돌아온 사람이 5명 뿐이었다는 비밀스런 사이비 종교사건을 배경으로 주인공인 레나(엠마 왓슨)와 다니엘(다니엘 브륄)이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속에 감춰졌던 처참한 역사가 수면 위로 드러난다. 콜로니아는 1961년 독일에서 아동 성폭행으로 수사받다가 도피한 나치 전범 파울 셰퍼가 칠레 중부에 세운 컬트적 종교시설이다. 셰퍼는 스스로를 신으

해외영화 | 박지민 기자 | 2018-11-08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