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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조아라 기자] 3월 초 개봉을 앞둔 전 세계 최고의 기대작 '캡틴 마블'이 8일 90초 예고편을 공개하며 캡틴 마블의 탄생과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예고편에서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는 캡틴 마블(브리 라슨)에게 우주 침공에 대해 묻고, 캡틴 마블은 변신에 능한 스크럴족이 지구에 침공 중이라고 답한다. 이와 함께 자신이 스크럴족이 아니라는 증거로 강력한 파워를 보여주며 "걔들은 이런 거 못해"라고 말하는 캡틴 마블의 자신감과 강력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여기에 "떡하니 로고 박고 다니면 신분 위장이 잘 되나 보지?", "쫄쫄이 수트 입는 우주전사가 할 말은 아니지" 등 티격태격하는 캡틴 마블과 닉 퓨리의 대화는 두 캐릭터의 콤비 플레이와 MCU 특유의 유머까지 담은 영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영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공군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MCU 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다.이는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함께

해외영화 | 조아라 기자 | 2019-01-08 15:10

[문화뉴스 MHN 반재서 기자] 영국의 락 밴드 '퀸(Queen)'의 보컬이었던 프레디 머큐리가 밴드에 합류해 1985년 라이브 에이드 공연에 서기까지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의 열풍이 심상치 않다. 미국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주관한 제76회 골든글로브에서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라미 말렉)을 수상하고, 한국에서는 개봉 이후 9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는 등의 기록을 세우며 '퀸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 열풍을 타고 지난달 2일에는 라이브 에이드 공연이 지상파 채널에서 특별 편성, 재방영되는 등 그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퀸의 '라이브 에이드' 공연을 보고 가슴이 뛰었다면, 세계를 뒤흔든 유수의 락밴드들의 공연 실황이나 다큐멘터리 영화도 함께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락음악의 역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밴드들의 손꼽히는 공연 실황과 다큐멘터리 네 편을 소개한다. #1. HAARP (2008) 지금 영국을 대표하는 락밴드를 꼽으라면 1994년 데뷔한 3인조 밴드 '뮤즈(Muse)'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최

해외영화 | 반재서 기자 | 2019-01-07 15:42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공포영화는 여름에만 인기 많은 것이 아니다. 무서운 장면들은 심장을 옥죄어오지만 주인공이 반격을 성공했을 때 느껴지는 카타르시스는 사계절을 불문하고 공포영화가 사랑받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특히 겨울날 추운날씨에 외출보다는 집에서 휴양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이불속에 파묻혀 공포영화를 한 편 보는 것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아닐 수 없다. 혼자 봐도 재밌지만 친구와 같이 보는 공포영화는 또다른 짜릿함을 선사한다.이번 겨울, 혼자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외국 공포영화 4편을 소개하려고 한다. 1. 오펀: 천사의 비밀 (2009)감독 : 자움 콜렛 세라출연 : 베라 파미가, 피터 사스가드, 이사벨 퍼만, CCH 파운더, 지미 베넷 등유산으로 아이를 잃어 절망에 빠져 있던 케이트와 존은 입양을 결심하게 된다. 그들은 고아원에서 차분하고 영민한 아이 에스더를 보고 그녀를 새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큰 아들 대니얼과 어린 딱 맥스까지 다섯 식구를 이룬 가정은 평온하고 행복할 줄 알았다. 하지만 에스더의 등장 후 조금씩 무언가를 숨기는 아이들과 주변에서 일어

해외영화 | 박지민 기자 | 2019-01-04 12:58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마블 코믹스의 '엑스맨' 시리즈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다양한 캐릭터들을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엑스맨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20세기 폭스는 엑스맨 영화 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매력을 한껏 더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스핀오프 영화를 만들었다. 스핀오프 영화란 어떤 영화의 등장하는 등장인물의 설정을 가져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 영화를 뜻한다.매력이 넘치는 엑스맨의 스핀오프 영화를 소개한다. 1. 엑스맨 탄생: 울버린감독: 개빈 후드 / 개봉: 2009. 04. 30. / 107분엑스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캐릭터는 아마 '울버린'일 것이다. 실제로 엑스맨 3부작과 프리퀄 3부작에 모두 출연했고 가장 큰 인기를 누렸던 캐릭터가 바로 울버린이었다. 이 때문인지, 엑스맨의 첫 스핀 오프 영화 역시 울버린이었다. 한국에서도 배우 다니엘 헤니가 출연하며 개봉 전부터 큰 화제가 됐다.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엑스맨 1편의 과거 시점을 다루며, 울버린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 과정을 담고 있다. 야수같은 울버린의 매력은 한껏 살렸으나, 개연성이 부족한 스토리와 미흡한 CG처리 등 많은 문제점을 보여주며 흥

해외영화 | 이상인 기자 | 2019-01-03 17:21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지난 19일 개봉한 DC 유니버스의 야심작 아쿠아맨이 400만 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다. 개봉 전부터 제임스 완이 감독을 맡고 제이슨 모모아, 엠버 허드, 니콜 키드먼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영화는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2019년에도 아쿠아맨을 이을 다양한 DC 코믹스의 작품들이 준비돼 있다. 1. 샤잠!(SHAZAM!)개봉일 : 2019년 4월 5일감독 : 데이비드 F. 샌드버그출연 : 제커리 레비, 잭 딜런 그레이저, 페이스 허만, 이안 첸 등마블의 개그 히어로가 데드풀이라면 그에 필적할 DC의 개그 히어로는 샤잠이다!샤잠은 솔로몬의 지혜와 헤라클레스의 힘, 아틀라스의 체력, 제우스의 전능함, 아킬레스의 용기, 머큐리의 속력을 겸비한 슈퍼히어로로 DC 영웅 중 국내에서는 다소 덜 유명한 캐릭터이다. 샤잠은 소년 빌리가 우연히 위저드를 만나게 되면서 그 힘을 전수받게 되며 일어나는 일을 담고 있다. 빌리는 샤잠이 되고 난 후 친구와 자신이 얻은 초능력을 하나하나 확인하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의 힘이 통하지 않는 악당 닥터 시바나를 만나게 되는데...과연 샤잠

해외영화 | 박지민 기자 | 2019-01-02 18:50

[문화뉴스 MHN 김대권 기자] 지난 10월 31일 개봉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퀸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지난 29일 오후 8시 40분을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가 900만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로써 '보헤미안 랩소디'는 국내 개봉 음악 영화 최초로 900만 관객을 넘어서게 된 것은 물론이고, '아이언맨3'을 누르고 역대 개봉한 해외 영화 중 흥행 6위에 등극했다.배급사 측은 "신작 공세를 이겨낸, 한국 관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보았다.실제로 '보헤미안 랩소디'는 국내에서 엄청난 반응을 이끌어내며 매출에서 퀸의 본고장 영국을 뛰어넘었다.이 영화로 퀸에게 빠진 사람들이나 기존의 퀸 팬을 중심으로 '보헤미안 랩소디'를 여러 번 관람하는 'N차 관람'이 많이 이루어지기도 했다.CGV리서치센터가 개봉일부터 지난 23일까지의 '보헤미안 랩소디' 관객을 분석한 결과 재관람률은 9.3%로, 동기간 평균 재관람률 3배에 가까운 수치였다.영화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따라부를 수 있도록 한 '싱어롱

해외영화 | 김대권 기자 | 2018-12-30 12:42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영화 속에서도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미리 알고 보는 것은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그래서 영화 '그린북'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세 가지를 말하고자 한다.관전 포인트 1 실화를 다룬 영화영화 '그린북'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하늘이 내린 뮤지션이라는 극찬을 받은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운전사 '토니 발레롱가'의 실제 이야기를 다뤘다. 돈 셜리는 18세에 보스턴 팝스의 심포니에서 데뷔했으며, 1955년 발매했던 첫 앨범에 대해 에스콰이어로부터 '음악계에서 아마도 가장 재능이 뛰어난 피아니스트'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영화 속에서도 돈 셜리의 음악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제작진은 돈 셜리의 음악을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었고 실제 그가 즐겨 연주했던 곡들을 OST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돈 셜리를 몰랐던 사람들도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그의 팬이 될 것이다.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토니 발레롱가의 아들인 닉 발레롱가의 공헌이 있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긴 것이 바로 닉 발레롱가이다.

해외영화 | 송형준 기자 | 2018-12-27 19:07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는 단지 다른 색의 피부와 다른 언어를 쓴다는 이유로 개인을 무시하는 인종차별이 발생하고 있다. 오랜 역사를 거쳐서 인종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과 인식 개선을 해왔지만, 여전히 인종 차별은 존재하고 있다. 그렇기에 영화 '그린북'이 현대 사회에 전달하는 메시지는 아직도 매우 중요하다.'그린북'의 뜻그린북은 1936년부터 1966년까지 출간돼 흑인 전용 여행 가이드북을 말한다. 당시에는 흑인들이 아무 곳에서 숙박하거나 식사를 할 수 없었다. 그래서 흑인 여행자들이 이용 가능한 숙박 시설, 레스토랑, 주유소 등의 정보가 들어있는 책자가 발매됐다. 그래서 여행하는 흑인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시대적 배경영화 ‘그린북’은 1960년대의 미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1960년대 미국은 마틴 루터 킹 등 흑인 운동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이다. 그들의 노력으로 1963년에는 미국 흑인 역사박물관이 세워진 시기이다. 흑백 갈등이 심하던 시절 흑인의 역사를 보존하고 권리를 신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하지만 그런데도 흑인을 차별하는

해외영화 | 송형준 기자 | 2018-12-27 18:09

[문화뉴스 MHN 황산성 기자] 연말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전 세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준 영화와 드라마를 꼽는 시간이 다가왔다. 오는 2019년 1월 7일, 제 '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76th Golden Globe Awards)'이 열릴 예정이다.골든 글로브 시상식은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주로 미국의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를 대상으로 우수한 작품을 수상하는 시상식이다.194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미국의 영화 시상식 중 가장 유명한 시상식으로 손꼽히는 '아카데미 시상식'보다 항상 앞서 개최되기 때문에,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선정된 작품과 배우들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함께 상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수상을 진행하는 목록으로는 드라마 부문 작품상,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 감독상, 남녀 배우 주연상, 남녀 배우 조연상, 애니메이션상, 외국어 영화상, 각본상, 음악상, 주제가상 등이 있다.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특징은 드라마 부문과 뮤지컬/코미디 부문을 나누어 작품과 배우들을 수상한다는 점으로, 오는 2019년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후보에는 다음과 같은 작품들이 이름을 올렸다.

해외영화 | 황산성 기자 | 2018-12-24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