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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서지민 기자=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이 개관한지 한 달이 지났다. 국내 최초 개방 수장고 형태의 미술관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청주관은 개관 한 달만에 2만5000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국립현대미술관은 경기 과천, 서울 덕수궁, 서울 소격동에 이어 네 번째 관으로 청주를 선택했다. 작년 12월 27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이 개관하고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지났다.청주관은 국립현대미술관으로는 처음 비수도권에 자리 잡았다. 폐담배공장이었던 청주 연초제조창 남관 공장을 새롭게 단장해 청주관을 열었다. 이에 화력발전소에서 세계적 미술관으로 발돋움한 영국의 ‘테이트 모던’과 비교되기도 했다.또 국내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개방형 수장고’ 미술관이다. 개방 수장고는 미술관의 기본 구성 요소인 소장품을 보관하고 있는 그 상태로 관람자에게 보이는 형태다. 즉, 미술품 수장과 동시에 관람을 가능하게 한다. 현재 청주관은 1층부터 3층까지 개방 수장고로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자유롭게 전시실을 오가면서 작품을 즐길 수 있다. 기존의 미술관이 큐레이터에 따라 작품의 위치, 동선이 정해진 것과 달리 국립현대미술관은

전시 | 박지민 기자 | 2019-01-25 14:31

[문화뉴스 MHN 주재현 기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간송미술관에서 '삼일운동 100주년 간송특별展 대한콜랙숀 A collection for Korea'를 개최한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간송미술관은 일재 강점기 사재를 털어 우리 문화재를 지켜낸 간송 전형필의 컬랙션으로 만들어진 미술관이다. 일본에 넘어갈 뻔 했던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을 돈가방을 주고 사온 이야기나 일본 골동품 상회에 맞서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난국문병'을 경매로 확보한 이야기, 영국인이 가지고 있던 도자기 컬랙션을 한 번에 다 사버린 이야기 등은 유명하다. 지금의 간송 컬랙션은 그런 노력으로 만들어졌다. 그런 간송의 정신을 이어받은 간송미술관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특별전을 개최한 것이다. 특히 3·1운동 당시 '독립선언문'을 대량 인쇄한 '보성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이를 구원한 것이 간송 전형필이었던 인연이 있어 이번 특별전은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 특히 이번 특별전의 오디오가이드 내레이션에 배우 임수정과 방송인 마크테토가 재능 기

전시 | 주재현 기자 | 2019-01-25 14:09

[문화뉴스 MHN 주재현 기자] 일반적으로 ‘동양 회화’는 ‘전통 회화’의 틀에서 이해된다. 수묵화든 서화든 ‘전통 회화’를 재생산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용 측면에서 전통을 벗어나더라도 기법 측면에서 ‘정통’을 벗어나면 인정받기 어렵다. 동양 회화는 그 자체로 아름다움을 인정받을지는 몰라도 ‘현대 미술’로 진화하지는 못한 것이다. 과거에 박제된 미술이다.그러나 과거에 갇힌 동양 회화를 꺼내 현대 미술로 승화시킨 선구자가 있으니 바로 고암 이응노다. 이응노 화백은 파격적인 콜라주나 추상화를 그리는 등 50~80년대 현대 미술의 최전선에서 활동했다. 그러나 콜라주 재료로 먹물 들인 한지를 활용하거나 추상화 소재로 한자를 추상하는 등 동양화의 기법과 소재를 사용했다.실험적 장르 교차가 아니다. 이응노 화백은 원래 동양화가다. 서양 회화에 동양 회화 기법을 차용한 것이 아니라 동양 회화를 현대 미술로 바꾼 것이다. 이응노 화백 활동 당시 기준으로 현대 미술에 동양 회화를 사용하는 거의 유일한 예였다. 유럽은 열광했다. 붓의 필치나 먹의 농담을 절묘하게 활용하는 수묵화나 한자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서화에서 풍기는 동양적 매력만으로도 유럽을 홀리기에 충분한데 이

전시 | 주재현 기자 | 2019-01-24 22:49

[문화뉴스 MHN 주재현 기자] 홍성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에서 오는 5월 26일까지 '도불 60주년, 이응노-박인경 展'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고암 이응노 화백이 프랑스로 건너간 지 60주년 된 것을 맞아 열리는 기념전이다.이응노 화백은 박수근, 김환기 화백에 비해 대중적 인지도는 떨어질지 몰라도 국제적 명성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 동양 회화를 현대 미술로 승화시킨 한국 현대 미술의 거장이다. 독특하게 '도불(프랑스로 건너감)'을 기점으로 이응노 화백을 기념한다. 이는 프랑스가 그에게 국제적 명성을 안겨준 곳이었을 뿐 아니라 냉전의 희생자가 돼 조국에 발을 붙이지 못할 때 보금자기였기 때문이다.이응노 화백은 '동백림사건'으로 알려진 간첩 조작 사건에 연루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출소 후 정치적 낙인을 견디지 못한 그는 프랑스로 귀화한다. 우리 정부는 그에게 입국금지는 물론 작품 전시도 금지시켰다.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에 이응노가 덜 알려진 이유다.그러나 역설적로 조국과 멀어질 수록 그의 작품은 빛을 발했다. 현대 미술계에서는 유일무이하게 수묵의 필담을 활용하는 작가이기도 했고 이응노 화백 스스로도 다

전시 | 주재현 기자 | 2019-01-24 15:22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담양 담빛예술창고에서 '소쇄원 인터랙티브 콘텐츠전(展)'이 열린다.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3일 "오는 28일부터 3월 말까지 담양 담빛예술창고에서 '남도문예르네상스 인터랙티브 콘텐츠 展 : 사유의 정원, 소쇄원을 거닐다'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본 전시는 우리나라 대표 정원인 담양 소쇄원을 소재로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개발돼 전시된다. 전시는 '소쇄의 시(時)'와 '뜻으로 이룬 공간, 소쇄원' 등 2개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소쇄의 시(時)'는 소쇄원의 사계절 풍경과 하서 김인후 선생의 소쇄원 48영이 3D 그래픽으로 선보여져 신비로운 음악과 함께 계절에 따라 변하는 소쇄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느낄 수 있다.'뜻으로 이룬 공간, 소쇄원'은 소쇄원의 건립자인 양산보와 함께 소쇄원을 걸어보는 가상현실 콘텐츠로 이뤄졌다. 전용 헤드셋을 쓰고 양산보와 함께 소쇄원을 거닐며 옛 선비들의 숨결을 느껴 볼 수 있다. 전시관 한편에는 송창근 작가의 '소쇄원 48영'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한편, 전남 담양에 위치한

전시 | 유채연 기자 | 2019-01-23 20:17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국립광주박물관이 2021년까지 전시실을 전면 개편한다.광주박물관은 23일 "올해 2층에 있는 기획전시실을 1층으로 이전하고, 내년에는 한국·아시아 도자기와 신안 해저 출토 도자기를 선보이는 도자실(가칭)을 신설한다"고 밝혔다.또한 올 상반기에 내진 성능을 강화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교육관 지하 1층 도서열람실 옆에 '북카페'도 개설한다. 박물관 입구를 이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국립광주박물관은 1978년 12월 개관해 지난해 12월 개관 40주년을 맞았다. 광복 이후 최초의 지방 국립박물관으로써 광주·전남지역의 전통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국립광주박물관-어린이박물관'도 운영 중이다. 상설전시를 볼 수 있는 곳으로는 1층에 선사·고대문화실/농경문화실, 2층에 중·근세문화실(불교미술, 도자, 서화)/신안해저문화재실이 위치해 있다. 옥외에는 고인돌공원, 강진청자가마와 광주 장운동 오층석탁 등이 전시돼 있다. 오는 2월 10일(일)까지 '全羅千年-전라도 천년을 지켜온 사람들' 특별전시를 진행하고 있어 '전라도'의 땅을 지키고 일궈온 사

전시 | 유채연 기자 | 2019-01-23 19:51

[문화뉴스 MHN 김선미 기자] 전시장 방문 시 작품 감상만 하고 나오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전시장에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여러 시설과 혜택을 가지고 있다. 전시의 여운을 오래 남길 수 있고 전시를 더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방문 전 전시장 홈페이지 확인전시장 방문 전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시장마다 개최한 전시에 어울리는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전에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내용과 일시를 확인하고 작품 감상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즐겨보자.국립현대미술관은 미술관에서 즐기는 파티 '뮤지엄 나잇', 스타의 애장품을 만나고 기부도 할 수 있는 '셀럽 애장품 바자회' 등 같은 문화 프로그램과 세미나, 포럼 및 전시 연계 강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서울시립미술관은 매달 둘째 수요일과 문화가 있는 날인 마지막 주 수요일에 특별한 미술관의 밤 '뮤지엄 나이트'를 진행한다.전시 작품별로 뮤직 디렉터가 선정한 음악을 듣는 '뮤직+뮤지엄나이트', 큐레이터가 직접 전시장을 함께 돌며 작가와 작품, 전시 기획의도에 이야기하는 '큐레이터+뮤지엄나이트' 등으로

미술·전시 | 김선미 기자 | 2019-01-23 14:11

[문화뉴스 MHN 김선미 기자]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해 전시회. 종종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 작품 감상에 방해받는 경우가 많다. 작품 감상에 방해되지 않는 전시회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을 소개한다.1. 편한 신발 착용하고 방문한다.충분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발이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 소리가 나는 신발은 작품 감상에 방해될 수 있으니 되도록 착용하지 않는다.2. 음식물을 반입하지 않는다.음식물 섭취 시 냄새 및 소음은 작품을 관람하는 다른 관객에게 불쾌감을 초래할 수 있다. 작품을 감상하러 온 전시장에선 미각보다는 시각을 채우도록 하자.3. 휴대전화는 진동으로 설정한다.조용히 작품 감상에 집중하는 전시장에서 울리는 휴대전화 벨소리는 큰 방해가 된다. 급한 연락이 있다면 진동으로 설정하고 통화는 전시관 밖에서 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작품 감상에 집중을 위해 휴대전화를 잠시 꺼두는 것이다.4. 작품을 만지지 않는다.모든 작품은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다. 손으로 만지다 작품이 훼손될 수 있으므로 눈으로 감상하도록 하자.5. 작품 접근 표시선을 지킨다.작품 접근 표시선은 작품 훼손 방지를 위함의 목적도 있지만,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해

미술·전시 | 김선미 기자 | 2019-01-22 17:21

[문화뉴스 MHN 김선미 기자] 바쁜 생활로 생각하는 시간이 적어진 요즘. 전시를 보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일상을 소재로 삼아 삶을 돌아보게 하는 2월 전시회를 소개한다. 뉴스, 리플리에게우리는 가짜뉴스가 판치고 있는 탈진실의 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는 미디어 SNS에는 뉴스의 얼굴을 하고 가짜를 진실마냥 전하고 있다.'뉴스, 리플리에게' 전시는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 확대로 인해 생기는 가짜뉴스의 문제를 예술 작품을 통해 비판적 추적한다. SNS와 1인 미디어를 통해 퍼지는 가짜뉴스를 다층적 시선으로 만나보고 자본과 욕망, 매체의 발전이 결합되어 나타난 이미지 변화에 대해 고찰한다.전시에 출품된 작품들은 우리의 눈을 가리는 무수한 정보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묻는다. 전시를 감상하며 우리를 둘러싼 가짜뉴스를 벗어나 사실과 진실을 찾아 나갈 수 있는 답을 생각해보자.'뉴스, 리플리에게'는 북서울미술관에서 2월 24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그리하여 마음이 깊어짐을 느낍니다 : 예술가의 명상법바쁜 생활을 살아가며 항상

전시 | 김선미 기자 | 2019-01-22 16:01

[문화뉴스 MHN 김선미 기자] 미술을 몰라도 누구나 아는 작품 '샘'. 마르셀 뒤샹은 왜 남성용 소변기를 예술 작품으로 만든 것일까. 이를 알기 위해선 마르셀 뒤샹의 샘이 만들어지기까지 그가 시도한 작품 세계를 살펴봐야 한다.프랑스 블랭빌에서 태어난 마르셀 뒤샹은 사업가로 성공한 후 예술가로 전향한 그의 친할아버지 에밀 니콜에 영향을 받아 예술가의 길로 들어선다.예술 공부를 위해 파리로 상경한 후, 당시 피카소와 브라크에 의해 탄생한 입체주의를 따라 그림을 그리던 뒤샹은 입체주의에 변형을 가한다.기존 입체주의가 정적인 대상의 형태를 해방해 다양한 시점에서 본 대상의 부분을 모아 하나로 만드는 다시점 그림이었다면, 뒤샹은 여기에 움직임이라는 요소를 추가했다. 이 작품이 바로 '계단을 내려오는 누드 2'이다. 연속 사진에서 착안해 골절된 신체를 가진 사람의 움직임으로 보이는 작품 '계단을 내려오는 누드 2'. 뒤샹은 이 작품을 젊은 예술가들이 독자적으로 열어 새롭고 진보적인 예술을 추구하는 '살롱 데 젱데팡당' 전시에 출품한다.뒤샹만의 입체주의를 시도한 역작 '계단을 내

미술·전시 | 김선미 기자 | 2019-01-22 13:40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영화 '말모이'에 담긴 조선어학회가 발간한 문학자료 '조선어 표준말 모음'이 대전문학관에서 진행중인 '해방기 대전문학 소개전'에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21일 대전문화재단에 따르면 1921년 결정된 조선어학회는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우리 말과 글을 지키고자 했던 단체로,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마련하기 위해 힘쓴 단체이다. 조선어학회의 활약상은 영화 '말모이'에도 담겨 인기를 끌고 있다. 엉화 '말모이'는 우리말이 금지된 시대인 1940년대, 까막눈인 판수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을 모으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진 영화이다.조선어학회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인 '조선말 큰사전'을 발행했다. 이 단체는 사전을 만들기 전 기초작업으로 우리나라 여러 어휘 중 표준어를 삼는 일을 진행했다. 그 결과를 책으로 엮은 것이 바로 '조선어 표준말 모음'이다. 조선어학회는 표준어 선정을 위해 '조선어 표준어 사정위원회'를 조직하고 어휘 하나하나를 조사해 3년 동안 125회의

미술·전시 | 문수영 기자 | 2019-01-21 18:51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공자의 '논어'를 보면 '온고지신'이라는 말이 나온다. 옛 것을 익히고 새로운 것을 안다면 스승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는 과거 전통과 역사가 바탕이 된 후에 새로운 지식이 습득되어야 제대로 된 앎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공자는 ‘온고지신’의 말을 통해 전통의 중요성을 말하고자 했던 것이다.그러나 최근 우리나라 사회에서 전통 예술이 희미해져 가는 것 같다. 실용성을 바탕으로 서양에서 유입된 많은 것들이 우리 사회에서 전통을 대체해갔다. 한복은 야간 고궁개장의 이벤트로 사용되는 등 과거의 위상을 잃었고, 오페라나 뮤지컬이 점차 우리의 여가 생활을 대체한 지 오래됐다. 이제는 우리의 생활과 멀어졌지만 전시회를 통해 과거 우리나라의 전통을 다시금 느낄 수 있다면 어떨까? 우리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들을 소개하겠다. #우리 조상의 그릇: 한국의 제기전기간: 2018. 10. 26. ~ 2019. 03. 31. / 장소: 서울 쉼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쉼 박물관은 전통 장례 문화유산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죽음에 대한 철학과 한국적 전통의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이런 철학

전시 | 이상인 기자 | 2019-01-21 17:39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공모전이 개최되고 있다.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가치를 높이고 우리의 과거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한 의미 있는 공모전들을 알아보자.◆ 3.1운동 100주년 기념음악 공모 - 서울시 서울시는 20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념음악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공모를 받으며, 최종 8팀을 선정해 녹음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수 팀 4팀에게는 곡당 400만원의 음원 제작비도 지원된다.3.1운동을 포함한 항일운동과 관련한 순수 창작곡이어야 하며, 랩, 록, 발라드, 가곡, 동요 등 장르의 제한은 없다. 평가 기준은 ▲ 3·1운동 등 항일운동과의 관련성 20점 ▲ 작곡·편곡의 완성도 30점 ▲ 가사 완성도 30점 ▲ 현세대와 공감대 10점 ▲ 독창성·창의성 10점이다. 선정 곡은 음원 사이트로 대중에게 공개되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콘서트, 8.15 광복주간 기념행사 등에서 무대를 펼칠 수 있다. 문의는 서울음악창작지원센터(☎ 02-304-1457)로 하면 된다.◆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국민주자 온라인 공모 - 국가보

대회 공모전 | 유채연 기자 | 2019-01-20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