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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DDP 배움터 디자인둘레길 1, 2층에서 'DDP 2018 영디자이너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영디자이너 챌린지'는 디자인의 발신지 DDP에서 영디자이너의 졸업 작품을 끝이 아닌 시작으로 만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디자인 전공 학생들은 대개 한정된 공간, 지인 중심의 대학 졸업전시를 시작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들의 졸업 작품을 시민과 디자인 전문가, 전문 기업에게 스스로를 내보일 수 있는 '셀프 프로모션'의 장을 마련했다.올해는 전년 대비 2배 가까운 총 40여 개 대학교의 디자인 관련 학부, 대학원 졸업생 480여 명이 지원했다. 시각, 가구, 운송, 영상, 공간, 제품 분야로 지원 받은 작품들 중 디자인의 주제와 작품의 완성도, 창의성, 시의성, 심미성 등을 기준으로 전시작을 선정했다.열띤 심사를 거쳐 선정된 24개 대학의 140개 작품은 공공디자인·소셜·캠페인, 더 나은 생활·스마트리빙, 전통의 현재, 아트&리빙, 상상력과 동심, 자연과 지속가능성 총 6개 섹션으로

디자인 | 박지민 기자 | 2018-12-10 15:28

[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지난 11월 종로구에 위치한 '평창동갤러리'에 재미있는 예술 작품이 관객들의 미소를 자아낸다는 전시를 방문했다. 이번 전시가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던 이유는 '똥덩어리'란 독특한 주제로 인간의 행복을 표현하는 독특하고 세련된 조형물을 선보였기 때문이다.작품 '똥덩어리'는 아티스트 박화수가 대중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행복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이 가장 큰 이유라는 것을 말하고자 했다. 작가는 표현방법을 고민하던 중 꿈속에서 똥을 보면 행운이 온다는 속설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을 만들었다.평창동 갤러리 관계자는 "박화수 작가의 전시품이 인기가 많아 지속적으로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박화수 작가의 작품세계는 구절초, 똥 덩어리 등 독특한 사물을 모티브로 하는 인간의 본질 탐구를 특징으로 한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버려지는 것이 어쩌면 행복의 시작이고 이런 작은 것들을 의미있게 바라볼 때 비로소 인생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모티브를 바탕으로 했다. 현실에서는 더럽다고 생각하는 똥이 꿈 속에서 넘쳐 흐를 때는 자

전시 | 박지희 기자 | 2018-12-06 14:08

(사진제공 : 아트인블록)[문화뉴스 MNH 주진노기자] 아트인블록이 ‘아트인블록 크리에이티브 콘테스트’ 수상작을 선정했다.창작자들의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이자 창작 커뮤니티인 아트인블록 오픈을 기념하고자 개최된 이번 창작공모전에는 이미지, 비디오, 텍스트, 사운드 네개 부문에서 총 297편이 출품됐다.이 가운데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10편 총 13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3일부터 아트인블록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최우수상은 reindeer(김보은 작가) ‘Hands’이며, 우수상은 backhongart(백홍 작가) ‘The rib’과 이내(장소영 작가) ‘The Unreachable, untouchable.’이다.아트인블록에서는 작가들이 작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아카이브 사이트로 콘텐츠 정보를 직접 업로드하고 이에 대한 보상(CP)이 이루어진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12월내 선보일 예정이다.이외에도 NCC(NPER 인증 작가, NPER Certified Creator)작가는 아트인블록 내에서 활동하는 인증된 작가 그룹으로 일반회원과 차별화되어 더 많은 혜택과 보상을 받아가고 향

대회 공모전 | 주진노기자 | 2018-12-03 22:23

[문화뉴스 MHN 김선미 인턴기자] 23일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키스해링, 모두를 위한 예술을 꿈꾸다'展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번 전시를 주최한 서울디자인재단 신윤재 기획본부장, 지엔씨미디어 홍성일 대표와 나카무라 키스 해링 컬렉션 카즈오 나카무라 대표, 나카무라 키스 해링 컬렉션 카오루 야나세 수석 큐레이터가 참여했다. 홍성일 대표는 "최근 젊은이들의 전시 선호도를 조사했다. 클래식한 전시회보다는 팝 아티스트를 선호하였고 그 중 '키스해링'이 제일 높은 점수를 얻어 유치하게 되었다"며 "'키스해링' 전시가 오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작은 즐거움과 위로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카즈오 나카무라 대표는 "서울에 계신 여러분에게 '키스해링' 컬렉션을 소개할 수 있어 굉장히 자랑스럽다. 감사하다"며 인사말을 전했다.이어 "우리 미술관은 '키스해링' 작품을 전시하는 세계 유일 미술관으로 도쿄 근처 코부치자와에 있다. 이곳은 후지산도 보이며 공기 맑은 곳으로, 문화가 발전

미술·전시 | 김선미 기자 | 2018-11-23 16:04

[문화뉴스 MHN 김선미 인턴기자] 걸어 다니는 하트, 많은 사람이 북적북적한 그림, 강아지 그림 등 살면서 한 번쯤 봤을 법한 이 친숙한 그림들을 제대로 감상할 기회가 왔다.23일 오전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키스해링, 모두를 위한 예술을 꿈꾸다'展 기자간담회를 통해 키스해링의 작품들을 먼저 만나볼 수 있었다. 전시장을 들어가서 만나볼 수 있는 첫 번째 작품은 키스해링의 대중적 시도 '지하철 드로잉'이다. 키스해링은 지하철역에 있는 검은 종이의 광고판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분필로 그림을 그렸다. 단순한 분필로 그린 그의 그림은 친숙하면서도 생동감 있어 많은 시민에게 관심을 얻게 되었고 그를 유명하게 만들었다.전시된 '지하철 드로잉' 그림 중 하나인 위 그림은 언뜻 많은 사람이 개미핥기를 축복해주는 그림처럼 보인다. 개미핥기가 사람들이 원하는 묘기를 잘 부린 걸까? 그래서 축복을 받는 것일까? 이 그림의 진짜 뜻은 알 수 없다. 바로 무제이기 때문이다.이처럼 전시장에 있는 '지하철 드로잉' 작품은 전부 무제이다. '지하철 드로잉'뿐만 아니라 키스해링 그림

미술·전시 | 김선미 기자 | 2018-11-23 13:56

[문화뉴스 MHN 이준호 인턴기자] 21일부터 27일까지 인사마루갤러리 1,2관에서 한국의 그래피티 1세대 아티스트 닌볼트의 개인 초대전이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주식회사 글로벌엔터가 주최하며 아트그룹인 동거동락이 주관, 미술잡지 미술세계, CEO강연연구소, 아트스팟이 후원한다.본 전시의 타이틀은 "Don't run away"(도망치지 마)의 타이틀로 진행되며 한국미술 시장에서의 삶과 경쟁이 치열한 이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풀어내는 닌폴트 작가의 다양한 작업들로 구성하였다. 작가 닌볼트는 “더 이상 제도권 내 길거리 낙서가 사라질 것이고 우리는 낙서를 그리워할지도 모릅니다. 25년 동안 그린 길의 작품들이 이제 거의 사라지고 없죠, 캔버스에 담은 이유입니다"라고 전시회의 이유를 밝혔다.최초의 그래피티 시사만평을 연제하고 있는 닌볼트는 국내 최초의 그래피티 드로잉쇼, 2009년그래피티 첫 개인전을 선보였으며, 국내 첫 그래피티 아카데미 설립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한국에 그래피티를 알리는 행보를 보였다. 전시회 오프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1일 오후 6시 진행되며, 23일은 인사아트프라자

미술·전시 | 이준호 기자 | 2018-11-19 18:14

[문화뉴스 MHN 이상인 인턴기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이 국제심포지엄 '미술관은 무엇을 수집하는가'를 오는 30일부터 12월 1일 양일간 MMCA 서울 멀티프로젝트홀에서 개최한다.본 심포지엄은 국립현대미술관이 미술관의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동시대 미술 담론 활성화에 앞장서고자 출범한 MMCA 연구 프로젝트 '미술관 연구'시리즈의 두 번째 학술행사로,다. 구겐하임미술관, 퐁피두센터, 게티연구소 등 세계적인 미술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대미술의 주요 이슈중 하나인 수집의 의미와 역할, 방법론을 집중 토론한다. 미술관 연구 시리즈는 지난 4월에는 '미술관은 무엇을 연구하는가'를 통해 큐레이팅의 실천적 의미를 탐구한 바 있다.심포지엄은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째 날은 '미술관과 타자의 수집: 후기식민주의를 넘어서는 다양성과 포용성' 주제로 열린다. 타민족 미술 문화를 수집함에 있어 문화 제국주의의 관점을 넘어서 미술관이 포용해야 할 기능과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세계화 패러다임의 변화와 함께 국내에서도 이민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타문화에 대한 이해 역시 요구되고 있다. 세계화 시대의

미술·전시 | 이상인 기자 | 2018-11-19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