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전문 기자 3인이 본 '올해 각 구단별 별점은 5점 만점에 몇 점?'

[문화뉴스 MHN 김현희 기자] 네이버 라디오 팟케스트 프로그램 중 하나인 '주간야구 왜'는 권순철 PD를 중심으로 국내 첫 장애인 앵커 이창훈 아나운서 및 '훈훈한 그 남자의 하루 이야기(이하 훈남하이)'로 유명한 김원식 아나운서, 그리고 목소리가 아름다운 '미녀 앵커' 백규리씨가 꾸며가는 코너다. 매주 야구계의 전반적인 이슈를 다루는 '주간야구 왜'는 야구 마니아이기도 한 세 명의 절묘한 진행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들이 모여 25일 오후 7시 30분, 홍대 팟빵 홀에서 야구 콘서트를 진행했다. 두 번째 코너로 올해를 바라 보는 2017 프로야구 각 구단별 별점을 초청된 전문 기자들이 부여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오마이뉴스 유준상 시민기자, 스포츠월드 이혜진 기자, 스포츠서울 윤세호 기자가 이창훈-김원식 아나운서와 같이 코너를 진행했다.

서울 홍대(팟빵홀), eugenephil@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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