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문화뉴스 아티스트에디터 OOO(DIOCIAN) diocian@mhns.co.kr 누구나 뮤지션이 될 수 있는 곳, 디오션의 에디터! 지금 바로 전 세계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듣고 작업해보세요. www.diocian.com

Q .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다양하고 솔직한 사랑 이야기를 음악에 담는 아티스트 TSUN입니다.

Q .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잠시나마 아픔을 잊게 해주는 진통제 같은 음악이 좋아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 음악 작업 할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받나요?

제 삶의 희로애락 모든 면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Q . 음악 작업 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거짓되지 않은 이야기를 담으려고 노력해요.

Q . 특정 곡에 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Only yoo’라는 곡은 제가 유씨 성을 가진 남자친구와 교제 중일 때 생일선물로 공개한 곡이에요. 감정 기복이 심하고 위태롭던 제 마음을 달래주었던 사람이기도 하고 연애하면서 행복했던 기억이 더 많아 평소 성격과는 다른 밝은 분위기의 노래에요. 물론 지금은 남이 되었지만, 그때 느꼈던 느낌을 온전히 가사로 풀었기 때문에 제가 가장 아끼는 곡이에요.

 

 

Q .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나 음악적 특색은 무엇인가요?

저만의 영역, 장르를 만들고 싶어요.

Q . 앞으로 진출하고 싶은 활동 국가가 있나요?

저는 프랑스에서 활동해보고 싶어요.

▲ T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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