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디바이스 리뷰와 IT 트렌드(5월 1주차)

[문화뉴스 MHN 이지현 기자] 스마트 디바이스는 우리 생활의 일부입니다. 트렌디한 외형, 풍부한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필요한 것을 해결해줍니다. 우리를 편하게 만드는 스마트 디바이스 리뷰와 IT 트렌드를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IT리뷰잇수다'

앱티스트이자, 크리에이터의 크리에이터! IT전문가 백욱희 님,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방송인이자 즐거운 크리에이터, 홍은채 님, 그리고 특수효과 콘텐츠의 대가 크리에이터 토마스 님과 함께합니다.

(▶) 버튼을 누르면 팟캐스트 포털 팟빵을 통해 앱 게임 장비 리뷰를 육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 세 번째 코너, 게임 리뷰_Let's Game On

1. 이번 주 리뷰 게임: 워오브크라운 / 개발: GAMEVIL

ㄴ 홍은채: 4월 26일 출시된 신작 RPG 게임이다. 출시 직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가 높았다. 영웅 캐릭터를 키우고 몹을 처치하는 게 주요 골자다. 시나리오 모드가 정말 좋다. 캐릭터 육성도 동시에 가능하다.

 

ㄴ 백욱희: 예전에 '파이널 택틱스'라는 게임이 있었다. 이 게임과 비슷하다.

ㄴ 이우람DJ: 용량이 상당히 높다. 시점이 특이하다. 화면을 여러 각도로 움직일 수 있다. 인기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롤)를 연상시키는 그래픽이다.

ㄴ 백욱희: 게임빌(GAMEVIL)이 예전에 2d 그래픽으로 승부를 봤다. 조작감이나 타격성을 많이 신경 쓴 느낌이다.

 

ㄴ 홍은채: 저는 사실 조작이 좀 어렵다.

ㄴ 백욱희: 요즘 스마트폰 게임이 '자동 전투 모드'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워오브크라운'은 클래식한 RPG 게임 매력을 살리려고 노력한 것 같다. 게임빌이 역사 있는 게임 회사이기 때문에 믿음이 간다.

 

▶5월 1주차_[IT앱리뷰잇수다] 지도 위에 그리는 나만의 여행 스토리, 맵테일즈(maptales)
▶5월 1주차_[IT리뷰잇수다] 스마트폰을 집어삼킨 카메라, 파나소닉 루믹스 DMC-CM1

"괴로움을 거치지 않은 정복은 영광이 아니다"라고 나폴레옹이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지지만, 자꾸 접하다 보면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IT,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IT리뷰잇수다'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다음 주에 인사드리겠습니다.

jhlee@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