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장기영 기자] 기록으로 적시된 사실과 그 사실 뒤에 숨겨진 진실.

연극 '이구아나'는 500년의 시공간을 교차합니다. 현대를 사는 소설가와 조선시대 사관의 조우를 통해, 연극은 하나의 메시지를 향해 변화무쌍하게 쌍곡선을 그려냅니다. 배우 이일섭, 원근희, 곽인호, 이은향, 정아미, 임은연, 김예기, 배찬태 등이 출연하는 연극 '이구아나'는 28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후암스테이지에서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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