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21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금호아트홀 내 문호아트홀에서 피아니스트 김선욱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피아니스트 김선욱(사진)은 2006년 영국 리즈 콩쿠르 최연소 및 첫 아시아 출신 우승자로, 이달 베토벤 3대 피아노 소나타인 '비창', '월광', '열정'을 수록한 앨범을 악첸투스 레이블을 통해 전세계 발매한다.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독주회는 3월 16일 과천, 17일 인천, 18일 서울에서 열린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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