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연극 '극적인 하룻밤'의 배우 김유란이 문화뉴스 인기 코너 '김미혜의 공연과 사랑에 빠지다'에 출연해 아름다운 포즈를 취했다.

심쿵 로맨스 연극 '극적인 하룻밤'은 대학로 바탕골 소극장에서 공연 중인 작품으로 서로의 애인이 눈 맞아 결혼한 사실을 알게 된 '정훈'과 '시후'가 하룻밤을 같이 보내며 벌인 일을 그린 작품이다. 코믹한 웃음과 달달한 로맨스, 성인만이 즐길 수 있는 '19금'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한다.

정훈 역에 장우진, 김성준, 이진실, 이승준이, 시후 역에 김태은, 이유나, 유지안, 김유란이 출연한다.

한편, '김미혜의 공연과 사랑에 빠지다'는 드라마에서 왕성한 활동 중인 배우 김미혜가 직접 공연을 본 뒤 공연에 출연한 배우들과 인터뷰를 하며 작품에 관해 알아보는 문화뉴스 인기 코너다.

문화뉴스 서정준 기자 some@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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