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지난여름 대학로에 등장해 인기를 끌었던 공포체험관 '귀신의 집'이 업그레이드된 '귀신의 집' 시즌 2로 관객들을 찾습니다.

 
지난해 7월 처음 문을 연 공포체험관 '귀신의 집'은 한국 전통 귀신들을 주제로 한 공포체험관으로 기존 놀이공원 등의 테마파크에서만 접할 수 있던 귀신의 집 체험전을 서울의 도심 속에서 선보이며 이색적 체험공간으로 인기를 끌었는데요. 두 달여의 기간 동안 유료관객 기준 2만 명이 방문을 했습니다. 올해는 어떤 무서운 귀신들이 사람들을 놀래줄까요?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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