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꺼리 인터뷰

[문화뉴스 MHN 임우진 PD] 데뷔 30주년을 맞은 헤비메탈 밴드 블랙신드롬(Black Syndrome)이 1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MHN미디어센터에서 실용음악 전문프로그램 '음악꺼리'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블랙신드롬은 박영철(보컬), 김재만(기타), 최영길(베이스), 히데끼 모리우치(드럼)의 4인조 밴드이며 1988년 앨범 'Fatal Attraction'을 통해 데뷔했다.

한편, '음악꺼리'는 문화뉴스MHN 이우람 편집장과 글쓰는DJ로 알려진 래피(Rappy)가 다양한 뮤지션들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음악전문방송이다. 라디오에서는 주말 오후 7시 마포FM(100.7Mhz )에서, 팟캐스트 오디오서비스 플랫폼 '팟빵'에서는 '트렌디피디쇼'로 검색하면 다시듣기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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