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도시를 예술, 기술, 건축, 재생, 협업의 키워드로 만나보는 도시예술프로젝트가 열리고 있다.11월 12일까지 주한영국문화원과 서울특별시,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고, 프로듀서그룹도트, 서울역일대도시재생지원센터, 서울산책,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주관하는 '커넥티드 시티(Connected City)'가 낙산공원, 창신동,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세운상가, 남산, 회현, 서울로, 만리광장, 중림, 서계 등 서울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커넥티드 시티'는 한·영 예술가들이 도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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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르
2017.10.23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