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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황산성 기자] 11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이강현 감독의 영화, '얼굴들'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얼굴들'은 기선(박종환), 진수(윤종석), 혜진(김새벽), 현수(백수장) 4명의 주인공이 살아가는 모습을 우리가 일상에서 목격 할 만한 사건들로 묘사하고 변화를 꿈꾸는 각각의 인물들이 연결되어 있는 지점을 보여주는 작품이다.이강현 감독은 "사람들이 살아가며 겪는 허약함, 그리고 삶의 조건들을 다루고 싶었다. 기존의 영화들과 달라 이해하기 다소 힘들 수도 있을 것 같다"며 '허약하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사회적 조건들에 균열을 낼 수 있는 건 타인에게서 오는 감정적인 격동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기선' 역의 배우 박종환은 "기존 출연했던 영화의 시나리오와는 다른 신선함이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또한 '혜진'역을 맡은 김새벽은 "소설에 가까울 정도로 두꺼운 시나리오를 읽고 이종환 감독과 함께 만들어낼 이야기가 궁금했으며 기대됐다"고 말했다. 영화를 찍으며 겪은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배우 백수장은 "영화 내에서 택배

국내영화 | 황산성 기자 | 2019-01-11 20:45

[문화뉴스 MHN 황산성 기자] 고개를 들어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아도 저마다 지닌 환경 안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그리고 이런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의 파편을 조명하는 영화가 있다. 바로 이강현 감독의 '얼굴들'이다.영화 '얼굴들'은 기선(박종환)과 기선의 옛 애인 혜진(김새벽)을 중심으로 과거와 현실을 넘나들며 전개된다.주인공 기선은 고등학교 행정실에 근무하는 직원이다. 그는 반복되는 일상에 권태로움을 느끼다 우연히 축구부 학생 진수(윤종석)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러다 이후에는 학교를 그만둔 뒤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지게 된다.혜진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어머니가 운영하던 가게를 리모델링 한 뒤 그곳에서 일하며 새 출발을 시작하려는 상태다.택배기사 현수(백수장)는 퇴사를 앞두고 있는 상태이지만 열심히 일상을 살아간다. 그리고 그의 삶에 대해 기사를 쓰려는 기선의 취재에 응하게 된다.이처럼 영화는 주인공 기선을 중심으로 여러 인물들이 얽혀있다. 그러나 영화 내에선 이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여러가지 상황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설명하지 않는다.'기선은 왜

국내영화 | 황산성 기자 | 2019-01-11 19:38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강원 춘천시가 '영화특별시' 추진 사업에 나섰다.춘천시는 10일 시청에서 영화 '장사리 9.15' 제작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는 춘천에서 촬영하는 영화 제작 지원으로 지역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함이다.영화 '장사리 9.15'는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 성공을 위해 양동작전으로 진행한 '장사상륙작전'을 다뤘다. '장사상륙작전'은 1950년 14일부터 15일까지 경북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서 벌어진 상륙작전으로 학도병으로 구성된 772명이 문산호를 타고 장사에 상륙하여 국도 제7호선을 봉쇄하고 조선인민군의 보급로를 차단하는 데 성공하고 철수한 작전이다.학도병들을 살리기 위해 싸운 실존 인물 유격대장 이명흠 대위 역은 배우 김명민이 맡았고, 뉴욕 헤럴드 트리뷴 종군기자로 6·25전쟁의 이면을 세계로 알린 마거릿 히긴스 역은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연기한다. 최근 입국한 메간 폭스는 경기도 일대 촬영을 마친 후 춘천 세트장 촬영에 임하고 있다.한편, 춘천시는 영화 촬영지인 후평동의 옛 기능대학 부지를 임대하고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영

국내영화 | 송형준 기자 | 2019-01-10 20:10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뺑소니 전담반 줄여서 '뺑반'이라는 참신한 소재와 매력 넘치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뺑반'이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뺑반’은 통제불능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 액션 영화다. 뺑소니만을 다루는 경찰 내 조직인 뺑소니 전담반 '뺑반'이라는 참신한 소재와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을 비롯해 염정아, 전혜진, 손석구, 샤이니 키까지 아우르는 어마어마한 캐스팅, 그리고 짜릿한 자동차 액션과 긴박감 넘치는 전개를 보여줄 영화 '뺑반'이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였다.이번에 공개된 '뺑반'의 포스터는 화면을 가득 채우는 다채로운 캐릭터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수트와 방탄조끼를 입은 엘리트 경찰 '은시연'의 모습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뽐내며 배우 공효진의 강렬한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다. 이어 무전기를 들고 있는 뺑반의 에이스 순경 '서민재'는 매뉴얼보다 천부적인 감각과 본능으로 뺑범 잡는 독특한 캐릭터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국내영화 | 이상인 기자 | 2019-01-10 17:10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신년이 시작된 지금 1월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새해가 시작되는 만큼 1월 국내영화, 일본영화,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정리해 보았다. 먼저 국내영화 말모이, 내안의 그놈, 극한 직업이 스크린을 방문한다.'말모이'는 1월 9일 개봉 예정작으로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말이 사라지는 시대를 다룬 영화로 우리말의 소중함과 역사를 상기시키는 영화이다.실력파 배우 유혜진, 윤계상, 김홍파, 우현 등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으며, 1월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주는 영화로 이목은 끈다.내안의 그놈은 아저씨와 고등학생이 몸이 바뀌며, 생겨난 해프닝을 그려낸 코미디 영화이며 박성웅과 진영이 출연하여 화제가 됐다.그뿐만 아니라 라미란과 이수민이 출연하여 극장을 달굴 예정이다. 몸이 바뀌며 '사랑'을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내안의 그놈'은 1월 9일 개봉한다.극한직업은 오는 23일 개봉예정 작으로 마약 밀반입 검거를 위해 ‘마약치킨’으로 위장하여 검거하는 코미디 영화이다.류승룡, 이하늬,

국내영화 | 이준호 기자 | 2019-01-03 14:30

[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추운 겨울에는 잘 찾지 않아 공포영화 비수기인 겨울. 하지만 따뜻한 이불 속이라면 볼 용기가 나지 않을까? 그래서 공포영화를 소개한다. 공포영화는 대표적으로 미국이나 일본의 작품이 유명한데 비해 국내 공포물의 평가는 그 이하를 밑돈다. 하지만 외국 영화보다 관객의 정서를 가장 잘 자극할 수 있는 것은 국내 공포영화 이기에 공포영화 중에서도 한국 공포영화 5선을 추천한다. 첫번째는 시리즈물 중 가장 긴 '여고괴담'이다. 1998년 1편을 시작으로 2009년 까지 총 5편이 개봉했다. 국내 공포물 중 가장 흔하게 보이는 것이 학원물인것 만큼 많은 시리즈가 있다. 두 번째는 '무서운 이야기이'다. 2012년 1편은 30만명, 13년도에 개봉한 2는 약 50만명, 무서운 이야기3은 10만명이 안되는 관객수를 기록했다. 무서운 이야기 1은 섬짓한 스토리와 액자식 구성으로 여러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SNS상에서도 화제가 된바가 있다. 세 번째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이다. 화이트는 2011년 개봉해 약 80만명이 관람했다. 연예계의 배경으로해 아이돌 데뷔와 활동에 대한 귀신이 등장함으로 당

국내영화 | 박지희 기자 | 2019-01-02 19:11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남은 가운데, "크리스마스에 뭐하지, 영화나 볼까?"라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크리스마스만 되면 북적이는 인파 때문에 외출이 꺼려지는 사람들을 위해 12월 국내 영화계가 크리스마스를 더 즐겁게 해줄 영화를 선보인다. 1. 마약왕영화 '독전'을 연상하게 하는 19일 개봉하는 '마약왕'은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가 출연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70년대 "애국이 별게 아니다!"라는 외침과 함께 '메이드 인 코리아' 마약 판매로 승승장구하는 송강호와 그에게 개입하는 조정석의 반전, 스릴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영화이다.지루할 것만 같았던 크리스마스를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마약왕'을 통해 떨쳐낼 수 있다. 2. 스윙키즈아이돌 그룹 엑소(EXO) 멤버 디오 출연으로 화제가 된 영화 "스윙키즈"의 흥행도 기대할 필요가 있다.다소 무거운 배경 포로수용소에서 펼쳐지는 '탭댄스'를 통해 즐거운 시간과 감동을 선사하는 스윙키즈는 연인, 가족 등 모든 이에게 안성맞춤인 영화이다.영화 속 개개인 마다 탭댄스를 하게

국내영화 | 이준호 기자 | 2018-12-17 11:58

[문화뉴스 MHN 조아라 기자] 전 세계에서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실황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LOVE YOURSELF IN SEOUL)'이 2019년 1월 26일 스크린X와 2D 콘텐츠로 글로벌 동시 개봉한다. 개봉 확정과 함께 7명의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어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전 세계 20개 도시 41회 공연 규모로 열리는 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투어의 출발점인 서울 콘서트 실황을 극장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방탄소년단의 화려한 퍼포먼스 및 7인 7색의 솔로무대까지 만날 수 있다. 개봉 확정과 동시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반짝이는 불빛 속 더욱 빛나는 멤버 7명의 모습이 담겨 영화 속 화려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스크린X 특별관 개봉을 확정, 스크린X 얼터 컨텐츠 중 역대 최대 규모 콘서트 현장을 스크린X 카메라(ScreenX-CAM)로 직접 촬영하여 거대한 스케일과 무대의 열기를 그대로 영화관에 옮겼다. 총 42대 카메라가 동원된 역대급 촬영으로 마치 공연장 안에서 두 눈

국내영화 | 조아라 기자 | 2018-12-14 16:19

[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오는 14일 오후 6시 30분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개최되는 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오후 7시 30분부터 네이버 V앱 무비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인 가운데, 배우상 영광의 수상자들과 감독상 후보들을 발표했다.1998년 시작해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사)한국영화감독조합의 감독들이 주최가 되어 직접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영화 시상식으로, 선정자와 수상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위해 기획되었다.지난 2017년 10월 1일부터 2018년 9월 30일까지 개봉한 장편 영화를 대상으로 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 감독들이 직접 투표하여 선정되는 올해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감독상 4개 부문 ▲올해의 감독상 ▲올해의 신인감독상 ▲올해의 비전상 ▲올해의 각본상과 배우상 4개 부문 ▲올해의 남자배우상 ▲올해의 여자배우상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의 총 8개 부문 시상으로 진행된다.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의 배우상 수상자로는 올해의 남자배우상은 '공작' 이성민, 올해의 여자배우상은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은 

국내영화 | 박지희 기자 | 2018-12-13 10:43

[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12일 오후 6시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1관에서 여성영화인축제가 열렸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된 2부 시상식에는 작년에 상을 수상한 엄지원 배우가 사회를 맡았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여성영화인축제 시상식은 여성영화인모임의 채윤희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채 대표는 "여성영화인들이 올해 크게 한걸음을 내딛었고 성평등센터 든든의 설립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든든의 임순례 대표와 심재명 대표에게 감사인사를 전했고 이어 "여성영화인축제가 필요없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상식에 앞서 여성영화인모임을 후원하고 도움을 준 인사들에게 감사장 전달이 진행됐다. 이어 영화진흥위원회 오석근 위원장의 인사말이 진행됐다. 오석근 위원장은 "여성영화인들이 자국의 영화산업을 이끌어가는 모습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대만 등 각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며 그만큼 여성영화인이 가지고 있는 힘과 위상이 대단함을 강조했다.또 한국 영화의 발전을 위해서는 여성영화인의 시각이 중요함을 말하면서 그 다름이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거라고 전했다. 더불어 영화진흥위원회 내의 성평등 소위원회 구성으로 진지한 토의과 대안을 제시함

국내영화 | 박지희 기자 | 2018-12-13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