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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12일 오후 6시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1관에서 여성영화인축제가 열렸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된 2부 시상식에는 작년에 상을 수상한 엄지원 배우가 사회를 맡았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여성영화인축제 시상식은 여성영화인모임의 채윤희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채 대표는 "여성영화인들이 올해 크게 한걸음을 내딛었고 성평등센터 든든의 설립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든든의 임순례 대표와 심재명 대표에게 감사인사를 전했고 이어 "여성영화인축제가 필요없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상식에 앞서 여성영화인모임을 후원하고 도움을 준 인사들에게 감사장 전달이 진행됐다. 이어 영화진흥위원회 오석근 위원장의 인사말이 진행됐다. 오석근 위원장은 "여성영화인들이 자국의 영화산업을 이끌어가는 모습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대만 등 각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며 그만큼 여성영화인이 가지고 있는 힘과 위상이 대단함을 강조했다.또 한국 영화의 발전을 위해서는 여성영화인의 시각이 중요함을 말하면서 그 다름이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거라고 전했다. 더불어 영화진흥위원회 내의 성평등 소위원회 구성으로 진지한 토의과 대안을 제시함

국내영화 | 박지희 기자 | 2018-12-13 00:05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2018 여성영화인축제의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자 명단이 공개됐다.올해 19회를 맞이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은 매해 가장 뛰어난 성과와 전문성,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여성영화인들에게 상을 수여해 왔다.2017년 11월 6일부터 2018년 11월 5일까지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선정되는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은 최고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여성영화인상과 연기상을 비롯해 제작자상, 감독상, 각본상, 신인연기상, 기술상, 다큐멘터리상, 홍보마케팅상의 수상자(사)를 선정하여 총 9개 부문 시상으로 진행된다.여성영화인모임 이사들로 구성된 후보선정위원회에서 각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연기상의 경우 후보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 후보를 여성영화인모임 이사진과 소속 회원들이 투표로 선정한다. 제19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자는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에 김일란 감독, 제작자상에 '살아남은 아이' 제정주 프로듀서, 각본상에 '소공녀' 전고운 감독, 감독상에 '탐정:리턴즈' 이언희 감독이 선정되었다. 연기상은 '미쓰백' 배우 한지민, 신인연기상은 &

국내영화 | 유채연 기자 | 2018-12-08 12:24

[문화뉴스 MHN 조아라 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지난 6일 싱가포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영화진흥위원회의 밤' 리셉션 행사를 개최했다.'영화진흥위원회의 밤'은 아시아영화교류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아시아 영화산업의 공동성장과 비전을 함께하는 아시아영화인들과의 교류를 위해 개최한 행사다.특히 이는 제29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를 계기로 영화진흥위원회가 개최하는 첫 번째 행사로서, 앞으로 아시아 영화인들과 한국 영화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아시아 영화의 공동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를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측에서 받아들여 극적으로 성사되었다.이 자리에 참석한 주요 아시아영화인은 아시아영화교류센터를 논의하고 있는 필리핀 영화발전위원회 리자 B.디노 위원장,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유니 하디, 싱가포르의 대표 감독인 에릭 쿠, 떠오르는 신예 부준펑 감독, 앤소니 첸 감독, 중국의 거장 관금붕 감독, '스파이더맨2', '크래쉬', '로스트'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킴 등이다. 오석근 위원장은 "아시아 영화산업이 공동의 목표를 가

국내영화 | 조아라 기자 | 2018-12-07 16:04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오는 7일 걸그룹 트와이스 공연 실황을 다룬 영화 '트와이스랜드'가 전국 CGV 스크린X 상영관에서 개봉한다.개봉에 앞서 6일 영화 '트와이스랜드'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의 무대인사와 더불어 영화 상영이 있었다. 이에 영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 3가지를 소개한다.관전 포인트1 트와이스 히트곡 메들리걸그룹 트와이스는 매 앨범마다 음원 사이트 1위를 기록할 만큼 많은 히트곡을 가지고 있다. 영화에서는 트와이스의 대표 히트곡들을 모두 들을 수 있다. 'OOH-AHH하게', 'CHEER UP'을 비롯한 총 18곡의 노래들을 선보인다.무엇보다 히트곡을 새로운 버전으로 부르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트와이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팬들이 히트곡을 따라 부를 때 트와이스 멤버들이 감동하는 장면도 볼 수 있다. 관전 포인트2 공연 비하인드 장면영화에서 공연 비하인드 장면이 다수 나온다. 일례로 트와이스 멤버들이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모습이나 공연을 마치고 내려오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영화 | 송형준 기자 | 2018-12-06 20:58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13일 개봉 예정 영화 '어른이 되면'이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4일 오전 10시 30분 시사회를 개최했다.영화 '어른이 되면'은 발달장애 혜정과 그의 언니 혜영의 삶을 그려낸 다큐멘터리영화로 13세에 장애인 관리시설에 보내진 '혜정'과 18년 만에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겪는 일상이야기를 담았다.아이스커피와 음악만 있다면 세상 아름다운 미소를 짓는 동생 혜정과 동생 생각하기 바쁜 언니 혜영의 좌충우돌 라이프를 그려낸다.발달장애뿐만 아니라 장애를 다룬 영화, TV프로그램을 본다면 보편적으로 발달장애인과 비장애가족들이 겪는 고통, 난관을 다루지만 '어른이 되면'은 그렇지 않다.이 영화는 지금까지 나온 장애의 보편적 주제가 아닌 유쾌한 일상을 다뤄 유쾌한 생활과 평범한 하루도 장애인과 비장애인가족이 존재하는 하루임을 보여준다. 감독이자 언니인 장혜영은 행운과 도전은 우연으로 시작하듯 혜정과 18년 만에 서울에 살기 시작 하면서 공적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6개월 간 거주이력이 있어야 했으며, '어차피 감당해야하는 6개월이라면 우리만의 추억으로

국내영화 | 이준호 기자 | 2018-12-04 16:00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매년 재개봉 요청이 폭발적인 영화가 있다. 바로 한국 멜로 영화의 수작이라고 불리는 '8월의 크리스마스'이다.'8월의 크리스마스'는 심은하, 한석규 주연의 영화이다. 주인공인 정원(한석규)은 노총각으로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태이다. 그러다가 사진을 인화하러 오는 주차 단속원 다림(심은하)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8월의 크리스마스'의 줄거리는 사실 특별하지 않다. 시한부 삶을 살아가는 남자와 그와 사랑에 빠진 이야기는 흔하다. 하지만 '8월의 크리스마스'가 다른 이유는 그것을 그려내는 방식이다. 무엇보다 주인공들의 감정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특히 정원(한석규)와 다림(심은하)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에서 잘 드러나 있다. 극 중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스킨십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 그보다는 주인공들의 대사, 표정 그리고 주변 분위기로써 관객들이 주인공의 감정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이렇듯 주인공들의 감정을 담담하게 표현하는 방식은 새롭게 느껴진다. 왜냐하

국내영화 | 송형준 기자 | 2018-11-26 13:50

[문화뉴스 MHN 문수영 인턴기자] 누구나 겪은, 되돌아보면 아름다운 우리의 열여섯 사춘기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를 담은 힐링 에세이 다큐멘터리 '안녕, 나의 소녀 시절이여'. 2017년 KBS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순례' 4부작 중 1편으로 방송 당시 10.2%라는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한 다큐멘터리가 더 많은 이야기를 담아 11월 29일 영화로 상영된다.2018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예술상, 2018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등 화려한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는 '안녕, 나의 소녀 시절이여'는 믿고 보는 다큐멘터리 제작진들의 총 집결로 이미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안녕, 나의 소녀 시절이여'의 개봉이 약 9일 남은 가운데 영화를 더 깊게 관람할 수 있는 관람 포인트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1 지금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영화의 초반부터 중반 그리고 마지막까지 꾸준하게 "지금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라는 질문이 나온다. 이 영화의 전반적인 흐름과 같은 이 이야기는 관객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나는 어디일까요"라는 소녀의 독백은

국내영화 | 문수영 기자 | 2018-11-20 23:28

[문화뉴스 MHN 이준호 인턴기자] 세상 어디에도 없던 행복한 남자들의 유쾌하고 찬란한 인생 무대를 그린 '해피 투게더'가 연말 극장가 한국 영화의 흥행 반란을 주도하며 꽃길 염원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박성웅, 송새벽, 권해효, 최로운, 한상혁 등 대한민국 최고의 해피남들이 한자리에 모인 '해피 투게더'가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3위를 기록하며 국내외 블록버스터들로 포화 상태인 연말 극장가 속에서도 관객들을 따스히 사로잡고 있다.'완벽한 타인'의 탄력을 이어 받으며 개봉한 영화 '해피 투게더'는 인생 연주를 꿈꾸는 아빠와 그의 유일한 팬 아들, 밤무대 색소포니스트가 눈부신 무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개봉 전부터 박성웅, 송새벽의 조합과 아이돌 그룹 빅스의 한상혁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남배우들의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로 주목을 받는다.네 주인공들의 훈훈한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하여 따듯하고, 유쾌한 영화 '해피 투게더'로 다가오는 느낌을 선사하며, 동시에 영화 흥행 꽃길뿐만 아니라 관객들 모두에게 연말 찬란한 꽃길을 응

국내영화 | 이준호 기자 | 2018-11-16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