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임우진 PD] 8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창작센터연습실에서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시츠프로브 현장 공개가 진행됐다.

이날 전동석, 레오(빅스), 수호(엑소)가 연습현장공개에 임하고 있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The Last Kiss)'는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알려진 합스부르크 황후 엘리자벳의 아들 루돌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가 마이얼링(황실 사냥용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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