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여행을 위한 안내가이드

▲ 기념품 판매 부스, 인디스트들이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문화뉴스 MHN 서울프린지] 독립예술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7'이 시작했다.

매해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선을 끌기 충분하다. 장르를 불문하고 연극, 무용, 퍼포먼스, 전시, 음악, 야외거리극 등이 총 206회 공연이 4일간 펼쳐진다. 올해는 '여행'이라는 컨셉에 맞게 프로그램북과 여행자 지도를 이용해 경기장 곳곳의 공연과 기획프로그램을 살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뜨거운 여름, 축제를 함께 만드는 이들과 신나는 여행을 시작해보자. 

▲ 프린지의 20년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아카이브 전시 : 1998~2017> 의 전시해설 중인 모습

 

▲ 관객 유치를 위해 홍보하는 모습

 

▲ '자유인' 팀이 소통을 주제로 한 무용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사단법인 학교 밖 청소년 학교' 공연장의 모습

문화뉴스MHN x 프린지페스티벌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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