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쥬얼리성형외과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대표원장단 4명이 직접 수술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쥬얼리성형외과는 가족을 위해 희생한 부모님과 사회 배려자에게 젊음을 되찾아주는 '리본캠페인'과 가정의 달 '효'이벤트, '쥬젊예'(쥬얼리에서 젊어지고 예뻐진다) 등 다양한 이벤트와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며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대표원장단 4인이 직접 나선 특별한 이벤트는 어떤 결과를 낳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각 분야에서 임상경험을 가진 의료진들의 분야별 협진 시스템으로 수술이 진행되는 쥬얼리성형외과는 대표원장단 4인이 담당 분야를 직접 수술하는 '트리플S 이벤트(super special surger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국과 베트남, 태국 등 해외 각지에서의 경험이 있는 쥬얼리성형외과 신용원 대표원장은 이번 이벤트에서 눈과 코, 지방이식을 담당해 이미지 성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뼈를 다루는 수술로 3DCT를 이용해 환자의 윤곽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노안의 주범, 큰 광대와 사각턱 등 윤곽성형은 원창훈 원장이 집도한다. 

임형우 원장은 가슴수술을 진행한다. 체형에 맞는 사이즈를 측정하기 위해 1대1 상담은 물론, 수술 후에도 통증감소 및 빠른 회복을 위한 사후관리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 안티에이징이 떠오르면서 각광받고 있는 동안성형에는 노경환 원장이 맡았다. 처진 눈가 주름을 개선시켜주는 상안검과 하안검, 눈썹 거상술은 중장년층이 가장 선호하기로 손꼽히는 수술이다. 

이번 이벤트는 대표원장단 4인의 경영 철학이 담긴 이벤트로, 대리수술은 있을 수 없다고 전했다. 실제 쥬얼리성형외과는 쉐도우 닥터 없는 투명하고 안전한 수술실 운영을 위해 담당자 및 수술실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쥬얼리성형외과의 ‘트리플 S’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도움말] 임형우 (쥬얼리성형외과 원장)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