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쵸파처럼 깜찍하지만 그간 쌓아온 실력으로 배우를 꿈꾸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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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던 대학로에서 만난 비니 모델. 홍익대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만난 그녀는 '원피스 메모리얼로그 : 정상결전완결번 버전 2.0' 전시회에서 주인공 못지 않은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이날 전시회를 보기 전 두통이 심했던 그녀였지만, 전시회에 도착하자 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비니'라는 상큼한 이름만큼, 보기만 해도 시원한 미소의 그녀의 전시회 탐방을 스마트폰에 담았다. [촬영 ⓒ 이충희 문화칼럼니스트]  

   

  ▲ 원피스 주인공과 함께 인증샷

   
 ▲ 어색하네요 앉아도 되나요~? 
   
 ▲ 여신 포스가 느껴지면 좋을텐데…
   
 ▲ 저의 꿈을 담아~
   
 ▲ 비니가 여기 왔다 갔어요~
   
 ▲ 문화뉴스 감사해요 완젼 사랑해요~!
   
 ▲ 나미가 어떻게 포즈를 취하더라~
   
 ▲ 얍~ 저 레이싱모델이라구요~! 
   
 ▲ 다이어리를 꺼내서 무얼하는 거죠?
   
 ▲ 쵸파 쵸파 쵸파 도장 찍기 쿵 쿵 쿵
   

 ▲ 선물 받은 완구 집에서 오자마자 만들기!

   
 ▲ 쵸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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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아띠에터 이충희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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