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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더 셜록: GRAVITY 503'을 공연 중인 최현우가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라이브 마술을 선보인다.

마술과 뮤지컬이 합쳐진 '매직컬' 공연인 '더 셜록: GRAVITY 503(이하 더 셜록)'으로 인기 몰이 중인 국민 마술사 최현우가 11일 오후 12시에 방송되는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초대석에 출연해 라이브로 청취자에게 마술을 선보인다.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만날 수 있는 마술사 최현우는 관객들을 직접 마술에 참여시키는 관객 참여형 마술에 강해 특히 눈길을 끌고 있다. 멘탈 매직, 클로즈업 매직, 일루전 매직 등 다양한 마술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 최현우가, 실시간으로 청취자들에게 선보일 마술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초대석은 보이는 라디오로 SBS 파워FM과 인터넷라디오 고릴라로 만날 수 있다.

한편, 여름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마술사 최현우의 매직컬 '더 셜록'은 광림아트센터 BBCH 홀에서 28일까지 공연된다. 마술과 뮤지컬을 결합한 신개념 공연으로 주목 받고 있는 최현우 매직컬 '더 셜록'은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와 마술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최현우가 셜록홈즈로 분해 사건 추리 과정을 마술로 풀어내는 공연으로 특히 환상적인 일루전 매직뿐만 아니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마술과 더욱 높아진 관객 참여의 인터랙티브 매직이 흥미진진한 무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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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서정준 기자 some@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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