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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대구와 경기 등의 지역에서 홍역 확진 환자가 잇따르고 있어 위생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질병관리본부는 "대구와 경기 등에서 홍역 확진 환자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 전국적인 확산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홍역 바이러스 유전형 확인 결과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 질병관리본부는 각각 다른 경로로 해외에서 유입된 걸로 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5개 시도에서 30명이 홍역 확진을 받았다. 집단유행은 대구(17건)와 경기(안산·시흥 10건)에서 확인됐고, 서울과 경기 안양, 전남 신안에서 각각 1건씩 총 3건이 산발 사례로 보고됐다. 전남에서 발생한 첫 홍역 환자는 필리핀 출신의 여성으로 필리핀에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일각에서 우려하는 것과 달리 홍역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대구, 경기지역에서 검출된 홍역 바이러스의 유전형이 각각 'B3', 'D8'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단, 이날 기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경산시, 경기도 안산시는 홍역 유행지역으로 지정돼 있으므로 해당 지역 거주자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에 각별한

건강정보 | 유채연 기자 | 2019-01-21 19:35

[문화뉴스 MHN 신동연 기자]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 공습으로 인해 하늘을 볼 때면 푸른색은 어디가고 흑백영화를 보는 듯 하다. 우리나라의 대기 속 미세먼지의 농도가 계속해서 '매우 나쁨'으로 유지되면서, 사람들의 필수품 중 하나는 미세먼지 마스크가 되었다.그렇지만, 시중에 찾아보기 쉬운 거즈나 면 소재로 된 마스크는 미세먼지를 잘 막아주지 못한다.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부여하는 등급인 'KF(Korea Filter)'가 표시된 제품을 골라야한다. KF등급은 쉽게 말하면, 사람이 공기를 들이쉴 때 마스크가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정도를 의미한다. KF 뒤에 써있는 숫자가 높을수록 미세먼지를 차단해주는 효과가 높다. 예를 들면, KF80은 평균 0.6㎛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KF94와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각각 94%, 99% 이상 걸러낼 수 있다.이렇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수 많은 마스크들 중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인 KF 등급이 부여된 마스크들 중 몇가지를 소개해 본다. 1. 웰킵스 황사방역마스크 KF94웰킵스 황사방역마스크는 듀폰 하드셀 기술을 적용하여 마스크에

건강정보 | 신동연 기자 | 2019-01-15 14:25

고농도 미세먼지가 나타나면서 13일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환경부는 지난 12일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라며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이 필요할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건강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괜찮아질만하면 다시 심해지는 미세먼지. 미세먼지는 그대로 노출되면 기관지에 달라 붙어 기관지염, 천식 등을 유발한다. 때문에 공기청정기와 마스크 뿐 아니라 식생활 속에서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미세먼지가 심할 때 마시면 도움이 되는 차들을 소개한다. ▶ 대추차기본적으로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대추는 몸 속 한기를 다스려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혈압을 내리거나 피로를 해소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 도라지차도라지는 사포닌이 다량 함유돼 있어 면역력 개선에 효과가 있다. 또 목이 부었을 때 편도의 붓기를 가라앉혀주는 역할을 한다. ▶ 삼백초차삼백초에는 항염작용 기능을 가지고 있는 플라보노이드를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어 기관지 내의 염증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 또, 다른 약초에 비해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낮아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 레몬차 상큼한 레몬차는 면역력을 향

건강정보 | 유채연 기자 | 2019-01-13 05:00

[문화뉴스 MHN 김대권 기자] 신이 인간에게 준 마지막 선물이라고 불리는 '차가버섯'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차가버섯이란?차가버섯은 시베리아, 북아메리카 등 북반구 고위도 지방 자작나무 등에 기생하며 살아가는 약용버섯이다.다른 버섯 종류에 비해 암세포를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여주고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 낮추는 효과 가지고 있는 '베타글루칸'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러시아에서는 16세기경부터 불치병을 고치는 비약으로 전해져 내려왔으며 현재는 공식 암 치료 약재로 인정받고 있다. 차가버섯의 효능'러시아의 산삼', '러시아의 검은 보석' 등으로 불리는 차가버섯은 강력한 활성산소 제거 효과가 있어 항암 효과와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뛰어나 ‘천연 암 치료제’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그래서 암을 예방하거나 종양을 줄이는데 효과적이고, 또 항산화 성분이 세포의 손상을 막고 염증을 완화시키는 등 항바이러스 효과도 좋다.내장지방을 분해,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도 효능이 뛰어나다. 차가버섯 먹는 방법우선 차가버섯의 껍질에는

건강정보 | 김대권 기자 | 2019-01-06 18:50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겨울철의 묘미는 '귤'이다. 따끈하게 데워진 방바닥이나 전기장판 안에서 몸을 달구고, 차가운 귤을 알알이 까서 입에 넣으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만큼이나 헛헛한 겨울은 없다. 바깥으로 나가거나 패딩을 입고 애쓰는 수고를 감수하지 않고서도 충분히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겨울철 우리가 가장 즐겨찾는 과일 '귤'은 과연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을까? 디저트부터 식사 대용까지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는 과일 귤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먼저 평균 206g에 달하는 귤의 칼로리는 100g당 39kcal다. 한 개에 80kcal 정도로, 귤 4개를 먹으면 밥 한 공기의 칼로리를 소비하는 셈이다. 혈당수치가 높은 과일이기 때문에 먹을수록 살이 찌는 과일이기도 하다. 따라서 한 자리에 앉아서 거진 한 박스씩을 까 먹으며 몇 공기의 밥을 먹는 일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많은 양의 귤을 섭취하다 보면 많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얼굴이 노랗게 되는 현상까지 겪을 수 있다. 귤에는 '카로티노이드'라는 황색소가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부이 피하지방에 축적되

건강정보 | 유채연 기자 | 2019-01-06 16:06

[문화뉴스 MHN 김대권 기자] 한 건강정보 프로그램이 '크릴오일'을 소개하면서 그 효능이 각종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다.지난 5일에는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며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크릴(krill)은 새우를 닮아 크릴새우라고 불리지만 엄밀히 말하면 난바다곤쟁이 목에 속하는 갑각류로 플랑크톤의 일종이다.크릴은 전 세계에 약 85종이 살고 있지만 주로 남극 주위의 얼음 바다, 남빙양이 주 서식지로 영양가가 높아 미래 식량자원으로 각광받고 있어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다. 크릴에서 추출한 기름인 '크릴오일'은 오메가3가 포함되어 있는데, 인지질이라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혈류에 흡수가 쉬운 편이다.기존의 피쉬오일은 섭취 시에 비린내가 나거나 흡수율이 비교적 떨어지는 것에 비해 크릴오일은 훨씬 몸에 흡수가 잘 된다.크릴오일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항염증 효능이 있어 몸의 염증, 특히 관절염 증상이나 관절 통증에 효과적이다. 또한 EPA와 DHA가 포함되어 있어 혈중 지질 수치나 동맥경화 예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지방 덩어리를 분해해 기름때를 더 쉽게 배출하는 등 지방 분해, 콜레

건강정보 | 김대권 기자 | 2019-01-06 14:52

[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연골은 사용하다보면 닳아서 손상될 수 있다. 연골 손상시 뼈끼리 부딪히며 통증이 일어난다. 무릎 관절에 발생할 경우 관절 모양의 변형과 함께 걸음걸이에 이상을 보일 수 있고 걸을 때마다 관절에서 소리가 나거나 붓고 열이 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통증 때문에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악화되거나 근육이 약해져 걷는것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증상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연골은 재생되지 않기때문에 주변 증세 완화를 위해서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는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술, 담배를 자제해서 염증을 줄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에 대하여 허벅다리 앞쪽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통증 감소와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온열 요법, 마사지 등의 물리 치료가 증상 완화와 근육 위축 방지에 효과적일 수 있다.관절의 변화가 계속 진행하여 일상 생활에 지장이 극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 방법을 실시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건강정보 | 박지희 기자 | 2019-01-05 14:02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나무부터 피부까지 건조한 계절, 겨울이 찾아왔다. 겨울철이 되면 공기가 건조해지고 습도가 낮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피부가 매우 건조해진다. 건조해지는 정도가 심해지면 가려움증으로 고생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특히 기존에 건선이나 아토피를 앓던 환자들의 경우에는 피부가 붉게 일어나거나 들뜨는 경우까지 생긴다. 심해지면 피부 건조증으로 완전히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건조함을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렇다면, 12월부터 1월 사이에 가장 기승을 부리는 피부 건조증과 건조함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 먼저 겨울철에는 특히 장시간의 사우나나 뜨거운 물에서의 목욕, 과도한 비누의 사용을 피해야 한다. 목욕탕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피부에 남은 수분감이 날아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피부의 수분이 크게 손실되는 것을 막고 싶다면 시간을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목욕이나 샤워를 마쳤다면 반드시 수분이 날아가기 전에 보습크림을 발라 수분을 보존해야 한다. 또한, 과도한 비누의 사용을 피하고, 때수건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모두 수분을 빠르게 배출시키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하루에 2L 정도의 물을 섭취해 수분이 빠져

건강정보 | 유채연 기자 | 2019-01-04 15:05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겨울이 된 지도 꽤 많이 지난 지금, 영하를 밑도는 날씨에 감기걸린 사람이 부쩍 늘어났다. 식이요법은 완치는 힘들지만 감기증상의 호전을 돕고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준다.감기에 좋은 음식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먼저,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는 음식으로는 배가 있다. 동의보감에 '기관지 질환을 완화하는데 탁월하다'고 기록된 배는 특히 목감기에 걸렸을 때 섭취해줄 것을 권장한다. 그냥 먹는 것도 좋지만 차로 만들어 따뜻하게 먹는 것은 감기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더욱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배는 배즙으로도 유명한 만큼 기력회복에도 큰 도움을 준다. 단, 배는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에게는 소화불량을 발생시킬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매실 역시 감기에 좋은 음식으로 자주 언급된다. 매실에 포함돼 있는 유기산들은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우리 몸에 수분을 공급해 줘 발열과 탈수 증상 해소에 도움을 준다. 매실을 먹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보통은 차로 많이 먹곤 한다. 허나 갓 수확한 매실은 독성을 지니고 있고 다량섭취 시 청산중독 증상이 생길 수 있으니 충분히 발효시켜

건강정보 | 박지민 기자 | 2019-01-03 14:30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올 겨울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기온이 떨어질수록 추운 겨울철 유행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에 대한 대비가 더욱 필요하다. 겨울철 쉽게 노출되는 대표적인 바이러스성 질환이 바로 '독감'이다. 겨울철 건강을 위해 알아둬야할 독감의 증상 및 예방법을 소개한다.일반적으로 독감을 '독한 감기' 정도로 생각하여 감기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렇게 알고 독감 예방주사를 맞고 방심했다간 감기에 걸리기 쉽다. 독감과 감기는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감기와 독감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질병이라는 점은 같지만,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가 다르다. 감기는 리노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콕사키바이러스 등 다양한 바이러스가 원인이 된다. 따라서 계절과 상관없이 매년 어른은 2~4번, 어린이는 6~8번 정도 감기를 앓는다. 일단 감기에 걸리면 코가 막히거나 목이 아프다. 일반적으로 4일에서 2주일정도 기침, 콧물,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자연 치유된다. 그러나 독감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이다. 또한 A

건강정보 | 이상인 기자 | 2019-01-02 11:15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치아는 오복중에 하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치아 건강은 중요하다. 한 번 충치가 생기거나 구강에 문제가 생기면 엄청난 비용과 고통을 수반하기 때문에 평소 많은 사람이 구강 건강에 신경을 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칫솔과 치약을 사용해 구강 건강을 관리한다. 전문 치과의사들은 이에 대해 치실과 혀클리너가 구강 관리에 매우 필수적인 아이템이라고 지적한다. 특히 치아 사이사이에 끼인 음식물을 실을 이용해 걷어낼 수 있는 치실은 올바르게 사용했을 때 플라그 제거 효과를 양치시 60%였던 것에서 85%정도로 끌어올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올바르게 치실을 사용할 경우, 치주염, 치은염 등 각종 잇몸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올바른 치실 사용을 통해 확실한 구강 건강을 도모하자. 먼저 치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치실을 약 40cm 정도로 끊는다. 길게 끊은 치실을 양쪽 검지에 각각 돌돌 말아서 10cm 정도의 간격이 나오게 한 후, 팽팽한 부분을 치아 사이사이에 넣어 끼인 음식물을 제거하면 된다. 이 때 치면을 따라 치실을 천천히 움직이면서 잇몸 안으로 넣어 살살 빼주면 된다. 플라그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잇몸에 들어갔다 나

건강정보 | 유채연 기자 | 2019-01-01 14:41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최근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가운데, 동상의 위험 또한 증가하고 있다.동상은 심한 추위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 조직이 얼며, 언 부위에 혈액공급이 없어지는 현상으로 주로 귀, 코, 얼굴, 손가락, 발가락 등에 자주 나타난다.먼저 동상에 노출된다면 노출 부위가 차가워지고 창백해질 수 있다. 또한 감각이 저하되거나 가려운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감각이 저하되거나 가려운 증상이 일어날 시 즉시 따듯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즉시 완화 및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심각한 동상의 상태로 단정 짓기 어렵다.하지만 증상이 심해져 빨갛게 부어오르며 통증을 수반하고, 피부 조직 손상과 함께 검게 변하거나 수포, 물집 등이 나타난다.이런 현상이 나타날 시에는 즉시 병원을 찾아가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하며, 방치할 경우 조직변형으로 인해 해당 부위를 절단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또한 수포, 물집이 생긴 경우 자체적으로 치료하는 것은 감염 등 2차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으니 병원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동상 증상이 의심될 시 술, 담배는 몸의 체온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 저체온증 발생으로 인해

건강정보 | 이준호 기자 | 2018-12-29 14:34

[문화뉴스 MHN 김장용 기자] 밴드 '봄여름가울겨울'의 드러머 전태관이 6년간의 신장암 투병 끝에 별세하면서 신장암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전태관은 지난 2012년 신장암 치료를 위해 한쪽 신장을 떼어내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난 2014년 암이 어깨로 전이돼 활동을 중단했다.이후 암이 뇌, 두피, 척추, 골반까지 전이돼 치료를 지속해왔으나 오랜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지난 27일 밤 별세했다.이처럼 신장암은 발견됐을 땐 어느 정도 악화된 경우가 많고, 그럴 경우 다른 장기로 전이됐을 가능성도 높아 조기 진단이 다른 암보다 더욱 중요하다.건강검진에서 복부 초음파 검사 등이 보편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초기 검진율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30% 정도는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에서 발견된다. 신장암이란?신장은 우리 몸에서 노폐물을 제거하고 소변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다. 이 과정에서 혈압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하고 비타민을 합성해 신진대사를 조절하며, 적혈구 생성을 조절하기도 한다.의학적으로 신장암이란 이렇게 중요한 장기인 신장에 생긴 암을 의미한다. 신장

건강정보 | 김장용 기자 | 2018-12-28 12:49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계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 겨울철엔 특히 복합적인 피부 트러블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낮아진 기온과 칼바람, 설상가상으로 건조한 기후까지 겨울은 피부에 해로운 조건들을 너무나 많이 갖추고 있다. 건조한 공기로 각질이 많이 일어날뿐더러 심하면 피부가 갈라져 피가나기도 한다. 또, 추운 날씨에 양볼이 얼어 홍조가 심하게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피부관리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추천한다. 겨울철에는 피부를 어떻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을까? 먼저, 겨울철 무엇보다도 건조한 기후에 맞서 보습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권한다. 특히, 목욕을 하고 난 후 피부에 전체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도록 보습제를 발라 주는 것이 좋다. 목욕 시 과도한 비누의 사용과 때를 미는 습관 모두 피부의 수분을 상실시킨다. 무리한 목욕과 떼를 미는 습관은 피부수분 보호의 역할을 하는 얇은 각질층을 파괴시키고 수분 손실을 일으킨다. 파괴된 각질층은 최소 1주일에서 2주일의 회복기간을 필요로 하니 과도한 목욕은 그 후에 다시 하는 것이 좋다.그 외에도 목욕 및 샤워는 1주일에 2회에서 3회 정도가 적당하며 시간 역시 10분

건강정보 | 박지민 기자 | 2018-12-27 16:16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날이 점차 건조해지면서 가습기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맞추어 시중에는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물론이고, 모양과 크기까지 천차만별이 제품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그래서 가습기의 효능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알아보려 한다.가습기의 효능겨울철에 난방을 틀면 실내가 금방 건조해진다. 건조함을 없애기 위해서는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야 하는데, 날씨가 추워지고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창문을 열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가습기가 필요하다.만약 건조한 실내 상태가 지속된다면 각종 먼지들이 공기 중에 떠오르게 된다. 그리고 많은 먼지를 흡입하게 되면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일례로 천식, 비염 등을 앓고 있다면 더욱 질병이 악화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아토피와 같은 피부 질환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사용 방법1. 적정 습도 확인하기겨울철 적정 습도는 50% 정도 이다. 따라서 실내 습도를 측정한 후에 적정 습도를 비교하여 가습기를 사용해야 한다.2. 청결 유지가습기는 미생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가습기를 주기적으로 세척함으로서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건강정보 | 송형준 기자 | 2018-12-26 16:45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남녀노소, 연령 불문 피부에 올라오는 효과적인 여드름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여드름, 성인 여드름 등 여드름을 비롯한 피부 문제는 우리에게 항상 난제로 다가온다.여드름은 피지의 과잉 분비로 인해 모낭 피지선에 발생하는 염증으로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식습관, 세안법 등에 따라 방지 및 예방은 가능하다.- 세안법먼저 피부의 오염과 세균은 여드름을 악화시키며 여드름 방지를 위한 세안의 중요성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하지만 세안 자체가 피부에 자극을 가하기 때문에 너무 잦은 세안은 오히려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또한 약산성의 클렌징 제품을 이용하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식습관음식의 경우 피지선을 자극할 수 있는 기름진 음식, 술,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또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양배추, 브로콜리, 상추 등 녹색 채소 등을 섭취하는 것은 피지 분비 억제와 피부 균을 살균하는 효과가 있다.- 운동운동 또한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지만, 땀이 모공과 염증으로 흡수된다면 이 또한 여드름을 자극하

건강정보 | 이준호 기자 | 2018-12-23 16:52

[문화뉴스 MHN 조아라 기자] 추워지는 겨울, 따뜻한 전기장판 안에서 귤을 까먹으며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은 삶의 낙이다.오렌지와 귤이 완전히 다른 품종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또, 귤에 뿌리는 '에틸렌 가스'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이처럼 '우리가 잘 모르는 귤 상식'을 알아보고자 한다.■ 좀 더 맛있고 신선한 귤을 고르는 법귤은 먹기 전에 적당히 주물러주면 단맛이 더 강해진다. 마찬가지로 귤을 고를 때 말랑말랑한 귤을 고르는 것이 단맛이 더 많은 귤을 고르는 팁이다. 그러나 무른 귤일수록 수명이 짧기 때문에, 오래 두고 먹을 것이라면 단단한 것을 골라야 한다.또, 귤의 신선도는 귤의 꼭지 색을 통해 알 수 있다. 귤의 꼭지가 마르고 갈색일수록 신선도가 낮은 귤이다. 더불어 때로 '에틸렌 가스'를 뿌려진 귤도 있다. 이는 덜 익어 초록색으로 보이는 귤을 잘 팔리게 하기 위해 강제로 색을 변화시키는 것인데, 당연히 몸에 좋지 않다. 이 또한 귤 꼭지의 색으로 구분 가능하다. 신선도와 마찬가지로 꼭지가 갈색이면 강제 착색을 거친 귤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신선하거나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귤을 구분하려면 꼭

건강정보 | 조아라 기자 | 2018-12-22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