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국내 최초 K-트로트 지역 대항전인 MBC ‘트로트의 민족’에 이상민, 탁재훈, 김종민이 응원단장으로 합류한 가운데, ‘대세 트롯돌’ 류지광, 김수찬, 노지훈이 부단장으로 출격한다.‘트로트의 민족’은 서울1, 서울2, 경기, 충청, 전라, 경상, 강원·제주, 해외·이북 등 총 8개 지역에서 80팀이 경쟁을 치르며, 지역 대항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응원단장, 부단장이 2인 1조로 지역별 응원군단을 결성해 참가자들의 조력자로 활약한다.우선 ‘칠전팔기 아이콘’ 류지광은 경상팀의 부단장으로 나선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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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리 기자
2020.09.30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