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새해맞이를 특별하게 체험을 해보는 것을 어떨까. 한결 기분이 온라온 상태에서 즐겁게 2018년을 맞이할 수 있다. 

31일 오후 9시부터 강남구 임패리얼 펠리스 호텔 7층 그랜드볼룸에서는 '2018 뉴이얼스 볼룸파티'가 열린다. 

새해를 호텔의 볼룸에서 스타일나게 맞이하자는 취지에서 준비된 이번 파티는 3,000명의 멤버들이 한껏 꾸미고 카운트다운을 외치는 경험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이 행사는 외국인과 한국인들이 어우러져 진행되는 파티기 때문에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핑거푸드에 와인과 샴페인이 무한으로 제공되고, 해피아워에는 칵테일도 무제한 마실 수 있다. 흥미진진한 볼거리에 디제잉은 물론 무엇보다 파티의 묘비인 클러빙도 만끽할 수 있다. 

관계자는 "강남의 유명 5성급 호텔의 그랜드 볼룸에서,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최고의 파티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글로벌서울메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은 550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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