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강식당'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홍신익 기자]'강식당' 첫 영업의 결과는 '대(大) 적자'였다.

12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이하 '강식당')'에서는 분주히 첫 영업을 마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첫날 영업을 마무리했고,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수근은 "재료준비에 38만 원 썼는데 (오늘) 22만 원 벌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 방송 보고 왕돈가스 하시려던 분도 안 하겠다. 우리 어떡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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