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배우 케이트 업튼이 저스틴 벌렌더를 위해 춤을 춘 영상이 눈길을 끈다.
케이트 업튼은 2일 화제의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이와 함께 연인인 저스틴 벌렌더의 앞에서 춤을 추는 SNS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저스틴 벌렌더의 인스타그램에는 과거 한 개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는 저스틴 벌렌더가 누워있는 듯한 모습이고, 케이트 업튼은 수영장에서 보라색 크롭티를 입은 채 춤을 추고 있다.
이때 케이트 업튼은 저스틴 벌렌더에게 도발적인 눈빛까지 보여 시선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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