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돈스파이크가 故 김주혁에 대한 애도글을 남겼다.

31일 돈스파이크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기는 나중에 굽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나무와 하늘을 찍어 놓은 사진이다. 특히 돈스파이크는 애도글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또한, 최근 그는 초대형 스테이크에 송로버섯 오일을 사용한 요리를 선보여 이목을 모은 바 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MBC아카데미 뮤직스쿨 원장으로 연세대학교 작곡과 휴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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