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문화뉴스 아띠에터 해랑 rang@mhns.co.kr 대중문화칼럼 팀블로그 '제로'의 필자. 서울대에서 소비자정보유통을 연구하고 현재 '운종을 좋아하는 연기자 지망생의 여의도 입성기'를 새로이 쓰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예술가는 사방으로 눈과 귀와 마음과 의식을 열어야 한다.

시인만 예술가는 아니다.

랩은 시다.

사람들의 의식과 마음을 깨워주는

래퍼의 마음과 의식을 담은 노래.

#시와 랩은 통하고, 그 기회를 마련한 또 다른 예술가가 있다.

#예술에는 계급이 없기를 바라며..

#위재량의 노래

* 누군가에게 띄우는 하루 하나의 단상
단 한명이라도 공감하거나 위로받거나 기뻐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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