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관광정보센터 K아트홀에서 (사)한국힙합문화협회의 '갈매기의 꿈' 공연이 열렸다.
작품에 출연하는 '조나단' 역의 김종완(왼쪽), '엘리스' 역의 조빛유(오른쪽)가 공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갈매기의 꿈'은 다년간 청소년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 청소년기의 꿈과 희망, 무한한 노력과 열정을 담았다. 순수 창작된 비언어적 표현장르의 힙합 댄스컬 공연물로, 청소년기의 고민과 갈등, 열정과 노력을 주인공 '조나단'을 통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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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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