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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새로운 일을 할 생각을 하면 문득 배가 고파진다. 

새로운 일을 향해 타오를 준비가 되어가고 있나보다. 

타오르기 위한 에너지가 필요한 것인지..

새로운 일을 누군가에게 설명할 때면 배가 고프다. 

새로운 일에 대해서 나는 매우 본능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 같다. 

#붉게 타오르는 태양도 좋다.

#저렇게 빨갛게 타오르리라!!
 

* 누군가에게 띄우는 하루 하나의 단상
단 한명이라도 공감하거나 위로받거나 기뻐하길 바라며.

 
[글] 문화뉴스 아띠에터 해랑 rang@mhns.co.kr 대중문화칼럼 팀블로그 '제로'의 필자. 서울대에서 소비자정보유통을 연구하고 현재 '운종을 좋아하는 연기자 지망생의 여의도 입성기'를 새로이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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