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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산과 바다와 강.. 자연의 소중함을 몰랐다. 

더 깔끔한 곳, 더 편한 곳 그래서 인위적인 것들을 찾아다녔다. 

그런데 정작 마음의 안식을 얻는 곳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자연그대로인 것이 많은 장소였다. 

오랜만에 푸른 풀밭을 걷고 느끼니 마음이 좋아졌다. 

기분도 한껏 좋아졌다. 

#인간자체가 자연의 산물이니, 자연에서 안식을 얻을 수 밖에..

#잔디를 보호해야하니.. 들어갈 수 있는 곳에서만 자연을 느낍시다!!

* 누군가에게 띄우는 하루 하나의 단상
단 한명이라도 공감하거나 위로받거나 기뻐하길 바라며.

 
[글] 문화뉴스 아띠에터 해랑 rang@mhns.co.kr 대중문화칼럼 팀블로그 '제로'의 필자. 서울대에서 소비자정보유통을 연구하고 현재 '운종을 좋아하는 연기자 지망생의 여의도 입성기'를 새로이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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