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용인, 권혁재 기자] 29일 경기도 용인시 88 컨트리클럽(파72ㅣ6,654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팬텀 클래식 With YTN(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1라운드 경기, 15번 홀 버디를 잡은 최혜정2가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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