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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다가오는 가을.

난 2016년을 무의식 중에 계획하고 있었고.. 그러다가 문득

난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살아가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하루하루 바쁘고 즐겁고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으나.

나름 좋은 일을 한다며 살고 있으나..

내가 정말 하루를 알차게 의미있는 일들로 채우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고민하고, 그렇지 못했다면,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하자.

왜냐구? 우리는 아직 젊고, 2015년은 세 달이나 남았으니까!!

#소울다이브_젊은이밤

#다른 사람이 꿈끌 때 나는 행동하고 두근대, 힘드냐고 물을 때 괜찮아 내가 누군데!!

* 누군가에게 띄우는 하루 하나의 단상
단 한명이라도 공감하거나 위로받거나 기뻐하길 바라며.

 
[글] 문화뉴스 아띠에터 해랑 rang@mhns.co.kr 대중문화칼럼 팀블로그 '제로'의 필자. 서울대에서 소비자정보유통을 연구하고 현재 '운종을 좋아하는 연기자 지망생의 여의도 입성기'를 새로이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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