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NH 영암, 권혁재 기자] 10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 서킷(KIC, 1랩 3.045km)에서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회 5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R-300 클래스 결승 경기에서 포메이션랩을 마친 차량들이 스타트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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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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