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 '언제나 다정한 인사~'

[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2017 서울드라마어워즈'가 열렸다.

 

▲ 박보검 '미친 비주얼'

 

이날 배우 박보검이 환한 미소로 인사를 하고 있다.

 

▲ 박보검 '언제나 다성한 이남자~'

 

올해로 12회를 맞은 드라마어워즈는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김정은이 사회자로 개최된다.

한편 올해 드라마어워즈에는 55개국 266편의 드라마가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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