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지난 16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딤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성기윤 배우가 기자간담회 사회를 맡고 있다.

한편, DIMF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뮤지컬 축제이자 아시아 뮤지컬 메카로 성장하는 페스티벌로 6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열린다. 공식초청작 9편, 창작 지원작 4편, 특별공연 4편, 국내외 9개 대학의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참가작까지 총 26개 97회의 뮤지컬이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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